"뉴욕3부작" 검색 결과

또 보게 된 치열한 케미스트리, ‘데어데블’&‘킹핀’

또 보게 된 치열한 케미스트리, ‘데어데블’&‘킹핀’

데어데블 과 킹핀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에서 각각의 캐릭터마다 소위 '숙적', 즉 아치 에너미로 불릴 만한 관계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숙적 관계인 배트맨과 조커가 그랬고, 캡틴 아메리카와 레드 스컬이 그랬다. 결국의 결국에는 히어로가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이들의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대 빌런이 히어로가 가진 약점이나 아픈 구석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말하자면 히어로와 빌런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는 얘기다.
<아바타>는 3시간! 근데 최대 7시간까지? 러닝 타임 긴 영화 BEST 8

<아바타>는 3시간! 근데 최대 7시간까지? 러닝 타임 긴 영화 BEST 8

근래 개봉하는 영화들의 러닝 타임이 심상치 않다. 의 러닝 타임은 총 161분으로, 2시간 41분에 달한다. 12월 베일을 벗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은 3시간 10분이 확정되며 한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봉을 앞둔 또 다른 기대작,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역시 3시간 8분이다. 영화 역사의 시작점을 돌이켜 봤을 때, 5분~15분 내외 단편이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가히 놀라운 발전이지 않나.
안 무섭고 웃겨서? 너무 심심해서? 공포 거장들의 과소평가된 영화

안 무섭고 웃겨서? 너무 심심해서? 공포 거장들의 과소평가된 영화

그 어느 장르보다도 감독 이름이 곧 브랜드인 공포 영화계. 예로부터 공포 영화 장인들은 독창적인 발상, 기발한 연출, 스토리텔링 등으로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도 가끔 물이 마르기 마련. 명실상부 공포 영화 거장들의 작품이지만 무시당한, 그러면서도 과소평가 받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영화들이 있다. 외신 콜라이더가 소개한 목록 중 일부를 소개한다. 웨스 크레이븐 웨스 크레이븐은 공포 영화계 가장 유명한 시리즈를 두 개나 보유한 거장 중 거장이다.
크고 작은 우울과 씨름하며 버티는 분들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권해보는 이유

크고 작은 우울과 씨름하며 버티는 분들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권해보는 이유

* 영화 (2018)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난 자주 중얼거리곤 했다. 왜 난 행복해질 수 없지. 그럴 법도 했다. 다섯 명이었던 가족이 서로와, 세상과, 삶과 불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3년 만에 두 명으로 줄어들었을 때,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인 줄 알았다. 성장하며 그게 턱도 없는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나보다 더 사나운 불행을 품고도 웃으며 견뎌온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뿌리 깊은 우울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일어나니까 바다 위? 아파트가 통째로 순간이동한 <표류단지> 등 따끈따끈한 최신 OTT 라인업

일어나니까 바다 위? 아파트가 통째로 순간이동한 <표류단지> 등 따끈따끈한 최신 OTT 라인업

일어나 보니 내가 있던 아파트가 바다를 표류하고 있다면. 기발한 상상력을 내세운 애니메이션 영화가 찾아온다. 넷플릭스의 인데, 멀쩡했던 아파트가 하룻밤에 바다로 순간이동했다는 설정이다. 이외에 베테랑 산악인의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과 살인 사건 용의자를 검거한 후 되려 살인범으로 몰린 형사를 그린 드라마, 거장 마이클 만 감독의 드라마 연출작이 이번 주 공개된다. 흥미가 있다면 스크롤을 내려 아래를 확인해 보자. ​ 도쿄 바이스 – 어서 와, 도쿄 뒷세계는 처음이지.
뉘예뉘예, 아직도 하고 있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 등 '역대급 장수 미드' 좌표 점검

뉘예뉘예, 아직도 하고 있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 등 '역대급 장수 미드' 좌표 점검

잘 챙겨서 보던 드라마가 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진행되면 질려서 시청을 그만둔 적이 있을 것이다. 전개는 늘어지고, 관계는 복잡하고, 너무 익숙한 패턴이 반복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나오면 좋아하던 드라마와도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드라마들은 여러분이 떠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다. 이 글에서는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 중 10 시즌 이상 진행된 몇몇 드라마의 현재 상황을 점검한다.
꼭 바다로 떠날 필요는 없잖아? OTT 신작으로 즐기는 7말 8초 홈캉스

꼭 바다로 떠날 필요는 없잖아? OTT 신작으로 즐기는 7말 8초 홈캉스

7말8초. 이 시기에 여름휴가를 가장 많이 떠난다고 해서 생긴 줄임말이다. 누군가는 해수욕장으로 또 어떤 이는 펜션으로 떠난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분명 행복한 고민이지만,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사정이 있어서 혹은 자발적으로 집에 남기로 한 이들을 위해 이번 주 OTT 신작을 소개한다. 홈캉스를 즐겁게 해줄 재미있고 짜릿한 신작이 포진해 있다. OTT 콘텐츠 바다에 풍덩 빠져보자.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일기예보에 빗금이 빼곡하다. 연속 비가 내리는 이번 주, OTT로 집에서 산뜻하게 기분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자경단원이 되어 참교육을 시전하는 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범죄자 출신 히어로 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여기에 보물 탐험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힐링 드라마, 추리 예능까지 포진해 있으니 취향껏 즐겨보자. ​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피키 블라인더스 6> 보기 전 총복습 : 시리즈 요약 한번에! (feat.스포밭)

<피키 블라인더스 6> 보기 전 총복습 : 시리즈 요약 한번에! (feat.스포밭)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영국 필람 드라마 가 넷플릭스에서 마지막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적으로 혼란스럽던 1920년대 영국 버밍엄에서 실제 활동했던 범죄 조직 피키 블라인더스와 이 조직을 이끄는 셸비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는 2013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얼마 전 영국에서 방영한 마지막 시즌 6까지 장장 9년 동안 이어져왔다.
거부할 수 없을 걸? <닥터 스트레인지2>가 재밌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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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 지난 17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는 슈퍼히어로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 가 멀티버스의 새로운 존재를 맞닥뜨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MCU 최신작이다. 해외매체 ‘콜라이더’가 의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영화 7편을 선정해 함께 소개한다. | Darkman (1990) 샘 레이미 감독이 처음으로 시도한 히어로 영화는 이다. 무자비한 갱단에 의한 폭발 사건으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과학자 페이턴 웨스트레이크 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