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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요" 검색 결과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4년 전, 주지훈을 인터뷰로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좋은 기운. ‘배우 주지훈’과 ‘인간 주지훈’은 그 사이의 거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박정민과 야탑동 ‘양아치’들(feat. 절친) ②

박정민과 야탑동 ‘양아치’들(feat. 절친) ②

어디에서 봤더라. 좋은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라고 했다. 박정민에겐 인생을 공유하고 있는 4명의 친구가 있다. 그가 ‘야탑동 양아치들’이라 명명하는 23년 지기 친구들로 초등학교 때 만나 서로에게 볼꼴 못 볼 꼴 다 보이며 막역한 우정을 쌓아가는 중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각자 사는 게 바빠 소홀해지기 십상인데, 이들은 한 달에 서너 번씩 모여 여전히 퉁탕퉁탕거린단다. 이날 자리에는 두 명의 양아치가 함께했다.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 보기☞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포스터 밑에 DVD. 사나이픽쳐스 사무실에 놓인, 유일하게 한재덕 대표가 참여하지 않은 영화 물품이다 #2.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영화 속 A.I.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영화 속 A.I.들

5월24일,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 오프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예상외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츄바카와 한 솔로의 첫 만남 등 스타워즈> 시리즈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장면들도 종종 보였다. 하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A. I. 로봇 C-3PO, R2-D2는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L3-37이라는 새로운 드로이드가 나온다. 그는 로봇이지만 꽤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는 여러 A. I. 들이 주인공들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하지만 모든 영화에서 A. I.
닮아도 너무 닮은 닮은 꼴 배우들

닮아도 너무 닮은 닮은 꼴 배우들

검색창에 라이언 레이놀즈를 치면 라이언 고슬링이 연관 검색어에 뜰 만큼 이미 두 ‘라이언’은 닮은꼴로 국내외에서 유명합니다. 해외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라이언 고슬링 구분하기 퀴즈’도 있을 정도니까요. 한 팬이 “레이놀즈와 고슬링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라고 트위터에 올렸는데요, 그 질문에 레이놀즈가 직접 답을 했습니다. 오늘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라이언 고슬링처럼 형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닮은 배우들, 다른듯 닮은 꼴 배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머리 색이 달라요. 라이언 고슬링은 밝은 금발이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XXX 입니다.
<당신의 부탁> 임수정 - 배우가 계단을 오를 때

<당신의 부탁> 임수정 - 배우가 계단을 오를 때

에서 임수정이 연기하는 효진은 혹독한 인생의 환절기를 조용히 나고 있다. 결혼에 뜻이 없다가 만난 이혼남 을 깊이 사랑하여 아내가 되었지만 갑작스런 사고가 남편을 앗아갔다. 효진의 트라우마는 단번에 쓰러뜨리는 대신 스며든다. 친구 와 보습학원을 운영하며 남들만큼 일상을 감당하고 있지만, 효진은 사실 아무 데도 있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훌쩍 떠나거나 은둔할 만큼 드라마틱한 인간도 아니다(그런 일에는 약간의 자기도취가 필요한 법이다). 망가지진 않았지만 고장난 효진에게 어느 날 예전 시댁 식구가 뻔뻔한 부탁을 들이민다.
[인터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케미 폭발 삼총사의 깨발랄 토크

[인터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케미 폭발 삼총사의 깨발랄 토크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소년들’. 이번에 내한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을 만나자마자 느꼈습니다. (이하 )에서 위태로운 자신들의 운명에 맞서야 하는 이들은 온데간데없이 즐겁게 농담을 주고받는, 영락없는 소년들이었습니다. ‘삼인방’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시리즈에서 중추 역할을 해왔던 딜런, 토마스, 이기홍은 2013년 의 대성공으로 순식간에 할리우드의 기대주이자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남북 관계에 대한 냉철한 시선, <강철비> 언론 시사 반응

남북 관계에 대한 냉철한 시선, <강철비> 언론 시사 반응

의 양우석 감독과 정우성, 곽도원이 만났다. 는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하고, 최정예 요원 엄철우 가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근미래에 남북 도발 사건이 일어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웹툰 작가로도 활동했던 양우석 감독이 연재했던 웹툰 을 바탕으로 한다. 12월 14일 개봉에 앞서 11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시사 반응을 모았다. 강철비 감독 양우석 출연 정우성, 곽도원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이전의 수많은 남북 관계 영화와의 차별점은.
이준익X이제훈 <박열> 언론 시사 첫 반응

이준익X이제훈 <박열> 언론 시사 첫 반응

지난해 한 편의 흑백영화가 보여준 먹먹함을 기억하는가. 이준익 감독의 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시인 윤동주 와 혁명가 송몽규 의 삶을 그린 저예산 영화 는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서점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평전이 팔렸다. 송몽규에 대한 재조명도 이뤄졌다. 올해 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가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은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아나키스트 박열 과 역시 아나키스트인 그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 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