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검색 결과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현재 리메이크가 진행 중인 영화 (1994)의 동명 원작은 198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인디 만화 출판사 중 하나인 캘리버 프레스에서 출간한 만화 시리즈이다. 작가는 당시 20대였던 제임스 오바다.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란 그는 1970년대 말쯤 약혼녀를 만나게 된다. 운 나쁘게도 약혼녀는 결혼 전에 음주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고아였던 그에게 약혼녀는 그만큼 더 소중한 존재였다. 우울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는 현실을 도피하려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다.
<칵테일> 풋풋한 톰 크루즈가 건네는 응원의 한잔

<칵테일> 풋풋한 톰 크루즈가 건네는 응원의 한잔

포스터 아재답다면 아재다운 건데, 가수 고 김광석씨를 정말 좋아한다. 다시 부르기 II>와 앨범을 좋아했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인생 이야기 앨범에 있는, 그냥 관객과 이야기하는 트랙이 정말 좋았다. ‘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며 지낸다’고 김광석씨는 이야기한다. 10대 때는 자꾸 비추어보고 흉내를 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을 흉내내가면서 거울처럼 지내지만 20대가 되면 달라진다고.
<가오갤2>에도 나온 마블의 19금 퇴폐 오리 '하워드 덕'을 아시나요

<가오갤2>에도 나온 마블의 19금 퇴폐 오리 '하워드 덕'을 아시나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한국계 배우 폼 클레멘티프가 연기해 우리나라에서 더 주목받는 맨티스도 있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스타호크도 있지요. 이런 캐릭터들 사이를 괴상한 오리 한 마리가 훅 지나갑니다. 욘두가 부하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행성에서 이 오리는 '19금' 농담을 하며 등장하지요. 오리를 닮았다기보다 그냥 오리 자체인 이 '퇴폐 오리'는 다양한 캐릭터가 넘쳐나는 마블에서도 이질적으로 보입니다.
이 영화도 봤나요? 조금 독특한 로맨스 영화 5편

이 영화도 봤나요? 조금 독특한 로맨스 영화 5편

에디터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에디터처럼 이제 웬만한 로맨스 영화는 다 섭렵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꽁냥거리는 로맨스도 좋지만, 독특한 느낌과 스토리로 오래 기억에 남는 로맨스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5월 13일 부터 5월 19일 까지 반값(50%) 할인을 진행합니다. 감독 레베카 밀러 출연 그레타 거윅,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상영시간 98분 제작연도 2015년 에디터 취저 영화마다 나오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에단 호크입니다. 특히 그의 로맨스 영화라면 더더욱 필람해야죠.
이선균X안재홍 <임금님의 사건수첩> 언론 시사 반응

이선균X안재홍 <임금님의 사건수첩> 언론 시사 반응

메인 예고편 궁 넘고 담 넘는 유쾌한 과학 수사가 시작된다. (2012)를 연출한 문현성 감독의 신작 이 4월26일 개봉합니다. 만화가 허윤미의 동명 만화가 원작입니다. 4월17일 오후 2시 CGV왕십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모든 사건을 직접 파헤치고 들쑤셔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 의 곁에 어리바리한 사관 윤이서 가 신입으로 임명돼 들어옵니다. 이서는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를 지녔고, 예종은 이 점을 높이 삽니다.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의 이준영 변호사와 의 민천상 변호사 극장가에 상반된 타입의 두 변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와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변호사인데요. 이 사람들이 겉과 속이 참 다르더라고요. 얼핏 뺀질뺀질해보이는 이준영 변호사는 알고 보니 억울하게 누명을 쓴 청년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속 깊은 사람이었고, 유약한 외견의 국선변호사 민천상은 무차별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악용하는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을 포함한, 한국영화 속 여러 변호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보았는데요.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라따뚜이>와 라따뚜이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라따뚜이>와 라따뚜이

요리에 타고난 감각과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음식 냄새만 맡아도 재료의 성분과 비율까지 맞출 수 있는 능력자 레미. 하지만 그는 요리를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레미는 사람이 아닌 ‘생쥐’거든요.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급 레스토랑 구스토>에 가게 되지만 사람들 손에 잡히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터라 이리저리 피해 다니기만 합니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식당을 빠져나가려던 레미는 신입 요리사 링귀니를 만나게 됩니다.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곧 추석이다. 추석엔 오랜만에 가족들이 고향집으로 모인다. 가족이라는 게 뭘까.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추석=가족’이라는 공식에 따라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를 찾아봤다. 따뜻한 가족영화만 있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았다. 의외로 다채로운 영화들이 있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는 추석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 다섯 편이다. 김태용 감독의 이 N스토어 없는 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