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플라워 킬링 문〉의 주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후보에 올라
유태오가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8일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영화 의 유태오를 지목했다. 지난 2021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을 제외하고는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이별한 뒤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계 캐니다인 셀린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는 오리지널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