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행사" 검색 결과

[충무로 통신]전도연X오승욱, <무뢰한> 주역들 다시 뭉칠까

[충무로 통신]전도연X오승욱, <무뢰한> 주역들 다시 뭉칠까

전도연X오승욱, 주역들 다시 뭉칠까 의 주역들이 다시 뭉칠까. 배우 전도연이 오승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4년 영화 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은 형사 정재곤 이 살인을 저지르고 잠적한 박준길 을 잡기 위해 그의 애인 김혜경 에게 접근하는 과정을 그렸다. 재곤이 신분을 위장하고 혜경의 곁에 머무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오승욱 감독이 세심하게 전개하는 스토리 안에서, 전도연은 김혜경의 감정선을 포착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김혜경이란 캐릭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2022 BIFF] 으아! 양조위 등판 어쩔? 개막식 풍경 및 영화제 얼굴과 꽃, 개막작 <바람의 향기>

[2022 BIFF] 으아! 양조위 등판 어쩔? 개막식 풍경 및 영화제 얼굴과 꽃, 개막작 <바람의 향기>

3년간의 기다림.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시대를 지나 정상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는 4일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침에 따라 상영작과 행사를 최소화하여 영화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처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수많은 상영작을 갖추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개막작 리뷰 및 개막식 행사의 이야기를 전하며 27회 BIFF의 서막을 정리했다.
5분 남짓한 <돈 룩 업> 출연분을 애드리브로 완성한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5분 남짓한 <돈 룩 업> 출연분을 애드리브로 완성한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2021년은 아담 드라이버( ), 젠데이아( ), 베네딕트 컴버배치( ), 오스카 아이삭( ), 그리고 티모시 샬라메( )의 해였다. ​ 12살에 (2009)의 단역으로 데뷔한 그가 연기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건 라과디아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다. 홈 시리즈, 팀 버튼의 (2016)과 같은 큰 스튜디오 영화 오디션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던 10대 샬라메는, (2014), (2016) 등의 독립영화로 세상 어딘가에 분명 있을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었다.
거짓말쟁이의 화려한 귀환, ‘로키(LOKI)’

거짓말쟁이의 화려한 귀환, ‘로키(LOKI)’

톰 히들스턴이 연기한 로키 이미 리타이어 한 히어로들 중, 관객이 가장 그리워하는 건 아이언맨이 확실해 보이지만 빌런도 히어로도 아닌 애매한 구역까지 경계를 넓힌다면 아이언맨을 능가할 수 있을지도 모를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다. 바로 로키다. ​ 연기력을 기반으로 한 다채롭고 탄탄한 필모그래피의 소유자이자, 무려 캡틴 아메리카보다 큰 키와 체구에 영국식 발음까지 갖춘 톰 히들스턴이 연기하는 그 '로키'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많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즐기자! 202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가이드

온·오프라인 동시에 즐기자! 202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가이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곳곳이 변화하고 있는 현재. 치열한 예매 경쟁을 자랑하는 신작들로 관객을 만족시켜왔던 영화제 역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 올해 상반기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들이 온라인 상영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7월 9일 개막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국내 최초,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영화제’ 형식을 갖추고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코로나19의 여파에 주춤하는 대신, 신선한 방식으로의 확장을 택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의 배우 헨리 카빌과 제작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의 배우 헨리 카빌과 제작진

판타지의 최종 진화를 기대하라 지난 12월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 공개됐다.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원작 소설과 동명의 인기 게임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는 시즌1을 공개하기도 전에 시즌2 소식을 발표하며 대형 프랜차이즈 시리즈물의 새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 방대한 세계관을 미리 소개하기 위해 제작진이 아시아 영화기자들을 필리핀 마닐라 정킷에 초대했다. 정킷은 영화기자나 평론가가 영화사의 초대에 응해 작품을 미리 감상하고 배우들과 인터뷰 기회를 갖는 행사를 말한다.
“좋은 이야기는 시대와 상관없이 회자된다” <더 킹: 헨리 5세> 데이비드 미쇼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인터뷰

“좋은 이야기는 시대와 상관없이 회자된다” <더 킹: 헨리 5세> 데이비드 미쇼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인터뷰

데이비드 미쇼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 열렬히 환호하는 팬들에게 열렬히 화답하는 배우를 어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2017)으로 할리우드의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가 된 티모시 샬라메가 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의 데이비드 미쇼 감독은 (2010), (2014), (2017)으로 알려진 호주 출신 감독이며 배우 조엘 에저튼과 함께 이번 영화의 각본을 썼다.
부산이 뒤집어졌다! <더 킹: 헨리 5세>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데이빗 미쇼 감독 내한 현장

부산이 뒤집어졌다! <더 킹: 헨리 5세>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데이빗 미쇼 감독 내한 현장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tchalamet) 지난 10월 7일. 새벽부터 온라인이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부산 곳곳에서 티모시 샬라메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기 때문.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을 찍고, 해동용궁사에 방문하고, 통닭을 즐기는 등의 개인 일정을 소화한 티모시 샬라메의 근황을 확인하며 누군가는 부산 어딘가에서 우연히 그를 마주할 수도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와의 만남을 우연에 기댈 수 없는 팬들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지, 영화의 전당으로 모여들었다.
길 잃은 조정석의 토크? 2019 BIFF <엑시트> 오픈토크 현장

길 잃은 조정석의 토크? 2019 BIFF <엑시트> 오픈토크 현장

늦더위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 영화 관람도 관람이지만 BIFF에는 직접 배우, 감독들을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가 준비됐다. 그중 영화와 관련된 캐주얼한 토크쇼를 관람할 수 있는 '오픈토크'의 첫 주자로 여름 극장가를 제패했던 가 나섰다. ​ 10월4일 13시, 백은하 영화기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오픈토크. 행사를 진행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상근 감독, 조정석, 임윤아 배우가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와 조정석의 아재개그(. )까지.
<인터스텔라>와 다른 이것?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인터뷰

<인터스텔라>와 다른 이것?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인터뷰

황금 같은 추석 연휴, 기자는 휴일 근무에 당첨됐다. ‘당첨’이라고 표현한 건, 이틀 동안 브래드 피트를 졸졸 따라다니는 출장 일정이었기 때문. 9월 12~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킷 행사에 참석했다. 첫날 저녁 열린 기자회견 행사부터 이튿날 브래드 피트와 일대일 단독 인터뷰, 저녁에 열린 레드 카펫 현장까지. 브래드 피트와 함께한 이틀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애드 아스트라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브래드 피트 개봉 2019. 0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