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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족과 함께 보면 훈훈한 VOD 5편

설날 가족과 함께 보면 훈훈한 VOD 5편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집에서 볼 만한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보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 뜨끈한 전기장판 놓을 수 있는 훈훈한 영화들이니, 어서 가족들을 불러 모아 자리에 앉으시죠. 참고로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월26일(목)~2월1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짧고도 짧은 설 연휴, 우리 안방극장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요~※스포일러 주의.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녹여줄 하와이 배경 영화 5편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녹여줄 하와이 배경 영화 5편

겨울은 너무 길어요. 특히나 요즘은 추운 날씨의 연속이죠. 코트, 장갑, 목도리 무장하고 나면 한없이 무거워지는 몸. . . 가벼운 옷 하나 걸치고 어디로 털레털레 놀러가고 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당장 떠날 수 없는 분들. 우리 영화에서라도 즐겨보자고요. 오늘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녹일 하와이 배경 영화 다섯 편을 데려왔습니다. 이 영화들은 네이버 N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와 는 40%)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기쁜 소식.
<라라랜드> 존 레전드처럼, 배우로 나선 뮤지션 8명

<라라랜드> 존 레전드처럼, 배우로 나선 뮤지션 8명

존 레전드 / 어셔 이번주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와 에는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R&B 뮤지션 존 레전드와 어셔가 바로 그들이다. 존 레전드는 주인공 세바스찬 의 동료 뮤지션 키이스를 연기해 화려한 노래 실력까지 선보인다. 가 세 번째 영화인 레전드가 평소 그대로 음악가로 분한 것과 달리, 1998년부터 연기를 병행해온 어셔는 전설적인 복서 슈거 레이의 전성기를 재현했다. 이처럼 배우로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메인 예고편 은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추앙 받는 오아시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1990년 아직 노엘 갤러거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오아시스가 동네밴드로 꿈틀거리던 시절부터 1996년 8월 10일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만큼 어마어마한 관중을 끌어모은 넵워스 페스티벌의 공연까지 다룬다. 초음속 처럼 뻗어올라가 마침내 록의 성지 영국을 집어삼킨 밴드의 영광을 기억한다. 첫 싱글 커버 오아시스의 첫 싱글명에서 이름을 빌린 은 매순간 오아시스만을 조명한다.
한국영화 속 신해철의 흔적들

한국영화 속 신해철의 흔적들

'마왕' 신해철이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당시 7년 만의 솔로 앨범을 내놓고 넥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는 등 여느 때보다 부지런하게 활동하고 있던 그였기에, 이른 죽음이 더욱 안타까웠다. 1988년 밴드 무한궤도와 함께 만든 '그대에게'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밴드 넥스트와 여러 솔로 프로젝트 등의 음악 작업과 라디오 프로그램 의 DJ로 활동하는 등 26년간 그가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흔적은 넓고 크다.
너무 더워 떠나야겠다, 영화 속 거기로.

너무 더워 떠나야겠다, 영화 속 거기로.

황금 휴가 주간인 8월 첫째 주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죠. (아직도 안 떠나고 뭐하셨어요. 에디터는 주말 당직. .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화 속 최고의 휴향지를 찾아라. 오늘 준비한 곳은, 이런 기획 준비할 때마다 으레 자료 찾듯이 검색창에 '영화 여행', '영화 휴양지' 같은 키워드 검색해서 소개되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평소 가고 싶어서 수첩에 적어뒀던 에디터 개취 휴양지를 몇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은 곳'이니까요. 터틀 베이 리조트, 하와이 그림 아닙니다. 실사입니다.
<비거 스플래쉬>의 살인사건 추적 일지

<비거 스플래쉬>의 살인사건 추적 일지

이들 중 누군가 죽는다 . 제목만 들어서는 어떤 영화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거대한 물보라. 괴물 인어 이야기. 계통 없는 추측이 머릿속을 헤집는다. 그리고 영화를 본다. 아뿔싸. 혹여 영화 스틸컷만 보고 멜로드라마가 아닐까 예상했던 관객들을 철저히 배반하는 영화라는 걸 깨닫게 되리라. 그렇다. 이 영화는 '수영장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미스터리한 감정 상태를 감각적으로 묘사하는 영화다. 살인사건과 미스터리, 욕망 따위의 단어를 써야만 설명 가능한 영화인데 또 사건 중심의 영화가 아니라서 의미를 유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