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타 뇽"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지난주 에 1위를 빼앗겼던 디즈니가 새로운 작품으로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70년 만에 귀를 펼친 까닭일까. 의 비행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디즈니의 실사 영화 부진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 당장은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함께 개봉한 기독교 영화 는 해당 관객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4위로 데뷔한 반면, 매튜 매커너히가 마약 중독자로 등장하는 은 화려한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평가와 성적을 받는 데 그쳤다.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국 이름 ‘조동필’ 조동필 씨는 직업이 무려 다섯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인 그는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고, 더 이전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렸다. 의 한국 흥행 소식을 듣고 ‘조동필’이란 자신의 한국 이름을 직접 지어 팬들과 공유한 미국 감독, 조던 필의 이야기다. 현실을 밀도 있게 담아내면서 호러 영화로서의 장르적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 능력자.
2년차, 두 번째 작품이 고비,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버린 감독 5인

2년차, 두 번째 작품이 고비,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버린 감독 5인

성공 이후의 성공은 모두의 것이 아니다. 소포모어 징크스 혹은 소포모어 슬럼프 라는 말이 괜히 있겠나. 영화에서도 이 법칙은 꽤 높은 확률로 적용된다. 데뷔작에서 뛰어난 작품을 연출한 감독이 두 번째 영화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런 징크스를 깬 감독들이 있다. 그들은 누굴까. 국내외 감독 5명을 소개한다. 조던 필 → 조던 필 감독 조던 필 감독은 소포모어 징크스 관련 포스트를 작성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인물이다.
<어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스감독 조던 필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심규한 기자은유와 풍자만으로도 서늘하다★★★☆지금의 미국이 가진 모순과 내재한 여러 문제를 오직 상상력으로 빚은 이야기 속에 매끈하게 담아냈다. 드러내 말하지 않는데도 여러 장면과 대사 속에서 스며 나오는 시대에 대한 은유와 풍자는 그 자체로 서늘하다. 게다가 오직 장르적 관점으로도 더없이 훌륭한 스릴러 영화.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위트 있고 독창적인 거짓말★★★☆과 같은 통쾌함을 예상한 관객이라면 실망스럽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다.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재능 있는 감독은 음악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수십 년 지나 까마득히 잊고 있던 노래도 마치 요즘 것처럼 대중을 홀리는 법을 잘 알고 있다. 2019년 현재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감독 조던 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영화 연출 데뷔작의 음악감독을 영화음악 경험이 전무한 마이클 아벨스의 클립만 보고 기용하는 센스를 가졌다.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외한, 과 에 쓰인 음악들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누구? <어스>, <캡틴 마블> 밀어내며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누구? <어스>, <캡틴 마블> 밀어내며 1위로 데뷔!

으로 북미를 발칵 뒤집었던 조던 필이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그것도 슈퍼 히어로를 밀어낼 만큼 강해졌다. 조던 필의 신작 가 2주간 1위를 지켰던 을 제치고 당당하게 북미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올랐다. 의 폭발적인 기세에 기존 개봉작들의 순위가 모두 하나씩 내려가고, 줄리안 무어 주연의 이 3주차 확대 상영을 통해 톱10에 진입한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변동이 없던 3월 넷째 주말 박스오피스였다. ​ 다가오는 주말에는 디즈니가 로 반격에 나선다.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여기 차별이, 악이 있다 데뷔작으로 많은 상을 받은 감독이 감수해야 하는 운명이 있는데, 바로 두 번째 작품이 그간의 호평에 걸맞은지 검증하려는 무리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인종차별 문제를 독창적인 호러 문법으로 풀어낸 (2017)은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포함해 전세계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147개의 상을 휩쓸었고, 배우 겸 감독 조던 필은 할리우드의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떠올랐다.
늦깎이 영화음악가가 선보인 <겟 아웃>과 <어스>의 불협화음

늦깎이 영화음악가가 선보인 <겟 아웃>과 <어스>의 불협화음

조던 필 감독 ‘키 앤 필’이란 인기 코미디 듀오로 활약하던 조던 필이 영화감독으로, 그것도 코미디와는 정반대 지점에 위치할 법한 호러감독으로 데뷔할 줄이야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 기타노 다케시는 배우라도 겸업하며 코미디를 조금씩 곁들이기라도 했지, 조던 필은 시치미를 떼고 안면을 싹 바꾼 채 전혀 다른 종류의 장르를 꺼내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의 코미디 속에 조금씩 호러적인 문법이나 효과들이 녹아있음을 발견해낼 수 있다.
프랑스 국민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이모저모

프랑스 국민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이모저모

프랑스 국민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오랜만에 신작 엔젤페이스>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깊은 쌍꺼풀에 큰 눈이 주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그녀. 내일을 위한 시간>, 맥베스>와 같은 다양성 영화부터 인셉션>,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같은 대작 장르 영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필모그래피를 보유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의 이모저모를 준비해보았다. 엔젤페이스 감독 바네사 필류 출연 마리옹 꼬띠아르, 앨라인 악소이-에테익스, 알반 레누아 개봉 2019. 03. 14.
요즘 핫한 할리우드 배우들, 어떤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요즘 핫한 할리우드 배우들, 어떤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시기에 따라 자주 보이는,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들이 있다. 그들의 가치는 차기작의 빈도와 밀도로써 증명되기도 한다. 근래 유독 뚜렷한 행보를 보여주는 할리우드 배우 10명의 신작을 간단히 정리했다. 라미 말렉 '박물관은 살아 있다'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2012) 등에 조연으로 참여하며 서서히 이름을 알린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2018)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며 단숨에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