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링클레이터"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경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피엔딩이 좋은가, 새드엔딩이 좋은가. 이건 마치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묻는 것과 같다.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좋은 영화의 엔딩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콜라이더’라는 해외 매체에서 영화사에서 기억할 만한 최고의 엔딩 영화 리스트를 소개했다. 그 가운데 우리 모두 알 만한 영화 10편만 골라 소개한다. ‘콜라이더’가 선정한 전체 영화 리스트는 글의 말미에 덧붙인다. 따로 소개하지 않지만 좋은 영화들이 많다. 참고로 순위가 있는 리스트는 아니다.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용한 가족의 미스터리★★★해맑은 홈 드라마처럼 시작한 영화의 플롯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고, 깊어지는 미스터리는 관객을 점점 빨아들인다. 영화 중반,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매듭이 풀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는데, 이 후반부의 긴장감은 전반부만큼 팽팽하진 않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장르 영화의 재미가 꽤 쏠쏠한 영화. 배우들의 조합도 좋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떡밥'을 물거나, '떡밥'이 물리거나★★☆반전이 지뢰밭처럼 깔린 ‘반전 지향’ 영화다.
잭 블랙의 깨방정 코미디 음악영화 <스쿨 오브 락>을 다시 보자

잭 블랙의 깨방정 코미디 음악영화 <스쿨 오브 락>을 다시 보자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1월 29일 재개봉 예정인 이다. 스쿨 오브 락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잭 블랙, 조안 쿠삭, 마이크 화이트, 사라 실버맨 개봉 2004 2월 27일 재개봉 2017년 11월 29일 상영시간 109분 등급 12세 관람가 스쿨 오브 락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매튜 맥커너히의 베스트 캐릭터 7

매튜 맥커너히의 베스트 캐릭터 7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이름을 날리던 1990년대부터 폭풍처럼 명연을 쏟아내던 2010년대 초중반까지, 매튜 매커너히의 롤러코스터 같은 필모그래피에서 최고의 캐릭터 7개를 골라봤다. 제2의 전성기를 지나 요즘 살짝 밋밋해 보이는 그를 왜 갑자기 조명하냐고. 11월 4일은 매튜 맥커너히의 마흔여덟 번째 생일이기 때문에. 데이빗 우더슨(1993) 맥커너히의 실질적인 스크린 데뷔작. 영화 제목처럼, 1970년 중반 고등학생들의 하루를 멍하고 혼돈스럽게 담아냈다. '성장', '10대' 하면 떠오르는 진중한 문제의식 같은 것도 없다.
토닥토닥...수험생·취준생 위로전문가가 건네는 위로영화 족보

토닥토닥...수험생·취준생 위로전문가가 건네는 위로영화 족보

“기자님, 저 원고 마감 좀 늦춰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지금 지원서 16장을 써야 하거든요. ㅠ” 다행히 씨네플레이에서는 ‘합격’을 담보로 마감 연장 요청을 받아주었다. 그렇다. 나는 현재 수험생이자, 10년 경력 대학잡지 에디터로 그 중 반은 영화팀, 나머지 절반의 시간은 취업팀을 담당했다. 동시에 공고한 팀 빌딩을 위해 '위로 전문가'로 활약해야 하기도 했으니, 여기에 나의 레퍼런스가 되어 준 ‘수험생, 취준생 분들 위한 위로영화’ 족보를 남기겠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문소리 무려 1인 3역입니다. 문소리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영화 가 개봉했죠.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온갖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던 그녀.
[9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감독 교체 <저스티스 리그> 어떻게 되나?

[9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감독 교체 <저스티스 리그> 어떻게 되나?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레드 플래툰>의 연출을 맡게 되는 벤 애플렉 벤 애플렉과 케이시 애플렉이 다시 한번 브라더 파워를 보여주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영화계의 신흥강자 넷플릭스, 아마존이 준비중인 영화들

영화계의 신흥강자 넷플릭스, 아마존이 준비중인 영화들

애플이 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체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10억 달러(약 1조 136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MD할리우드]애플, “2018년 TV쇼·영화 제작에 1조원 투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애플이 내년에 TV쇼와 영화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10억 달러(1조 1,3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은 자체 콘 entertain. naver.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줄이어 개봉하는 대작 상업영화들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8월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 중 하나다. 그렇다고 상업영화만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감히 말하자면 8월은, 다큐멘터리의 달이기도 하다. 매년 8월이면 EBS국제다큐영화제 가 열린다. 벌써 14회를 맞이하는 EIDF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21~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기다렸다는 듯 국내 다큐멘터리의 '대장들'이 신작으로 극장에 찾아온다. EIDF 개막에 앞서 8월의 다큐멘터리 대전을 먼저 만나보자.
<비포 미드나잇> 그리스 식탁 떠올리며 만든 그리스식 샐러드

<비포 미드나잇> 그리스 식탁 떠올리며 만든 그리스식 샐러드

긴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부다페스트를 지나 파리로 향하는 유럽 횡단열차 안. 대학생인 제시(에단 호크 분)와 셀린느(줄리 델피 분)는 좁은 공간에서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곧 식당 칸으로 옮긴 그들은 시간이 흐르는 걸 느끼지 못할 만큼 즐거운 대화를 나누죠. 서로에게 강하게 끌린 이들은 헤어짐이 아쉬워 중간역인 비엔나에 내려 하룻밤 데이트를 즐깁니다. 전차 맨 뒷자리에 앉아 진실게임을 하고 레코드 숍에 들려 LP를 듣고, 놀이공원 관람차에 올라 키스를 나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