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검색 결과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월 초, 전 세계를 ‘공룡 세계’로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마침내 북미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쥬라기 월드’ 폐쇄 이후, 공룡의 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과 진화된 공룡을 악용하려는 세력의 대립을 그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지난주 왕좌에 앉았던 인크레더블 2>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1억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연달아 개봉한 것은 10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벌어진 일이다.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어디서 무엇을 하나 궁금했던 히어로들이 ‘열일’한 주말이었다. ‘어벤져스’가 등장하기도 전인 2004년, 지구를 위협했던 ‘신드롬’을 제압한 ‘파 가족’이 인크레더블 2>로 돌아와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6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호령했다. 재작년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가 세웠던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보다 5,000만 달러 가까이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하면서 말이다.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기대작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6월 두 번째 주말 북미 극장가는 지난주보다 활기가 돌았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는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주력 멤버들이 전부 여성으로 바뀐 시리즈의 스핀오프 은 (이하 )를 가볍게 제치면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순위를 슬쩍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올리면서 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스트 무비의 대표격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운 데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을 필두로 개봉하는 상반기 기대작들의 치열한 경쟁을 앞둔 6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는 고요했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슈퍼볼이 포함되었던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제외하면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을 올렸을 정도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던 상황에서 이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은 상위권 10개 작품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데, 2주 연속 불안한 1위를 차지한 (이하 )의 성적이 예상보다 더 처참하다는 사실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의 부진이 예상 밖의 일은 아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지난 주말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 주간으로 블록버스터가 흥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호기롭게 출발한 (이하 )는 예상대로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예측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영화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초기 성적 예측치는 연휴 4일 간 1억 3천만 달러였으나, 주말 3주간 4,381개 상영관에서 8,442만 달러, 연휴 4일간 1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흥행 부진은 예상치 못한 바는 아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적 데드풀, 타노스의 폭주를 잠재우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적 데드풀, 타노스의 폭주를 잠재우다!

코믹스에서 줄곧 타노스를 괴롭히던 데드풀이 현실에서도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R 등급 히어로 영화 데드풀 2>가 개봉 직후 다른 상영작들에 숨 쉴 틈을 주지 않았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독주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전작이 세웠던 R 등급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기존 2위였던 그것>을 밀어내면서 데드풀> 시리즈가 R 등급 오프닝 스코어 1, 2위를 모두 차지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2018년 5월 2주차] ‘어머니날’ 낀 주말 발휘된 효자의 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3주 연속 1위

[2018년 5월 2주차] ‘어머니날’ 낀 주말 발휘된 효자의 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3주 연속 1위

5월 8일 하루를 ‘어버이날’로 지정하는 우리와는 달리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지정한다. 그리고 지난 주말은 ‘어머니날’이 낀 주말이었다. 그래서일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니”를 외쳤던 참 효자 닉 퓨리가 등장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또 한 번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거기에 약 1억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대했던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2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대형 사고까지 치면서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인피니티 워>의 폭주기관차 같은 행보에 입이 떡 벌어진다.
[2018년 5월 1주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계속되는 독주

[2018년 5월 1주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계속되는 독주

지난 주말 북미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의 단독 질주가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기대보다는 살짝 주춤한 모습이다. 인피니티 워>는 전주의 45% 정도인 1억 14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아쉽게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의 2주차 북미 누적 성적을 넘지는 못했다. 그러나 깨어난 포스>보다 하루 빠른 11일 만에 전 세계 누적 10억 달러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면서 40년도 넘게 이어져 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명성에 도전하고 있다.
[2018년 4월 5주차]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인 데뷔

[2018년 4월 5주차]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인 데뷔

손가락을 ‘탁’ 튕기면 전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타노스처럼 (이하 )는 등장만으로 개봉작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트렸다. 주말 동안 북미에서만 무려 2억 5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여섯 번째로 ‘2억 달러 오프닝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종전 가 세운 역대 북미 오프닝 스코어 랭킹 기록을 약 1000만 달러 차이로 앞서는 놀라운 성적이다. 해외 성적도 가히 압도적이다.
[2018년 4월 4주차] 폭풍전야의 주말 박스오피스, 승자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년 4월 4주차] 폭풍전야의 주말 박스오피스, 승자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전 세계가 기다리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의 북미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관객의 입장에서 마블이 쌓은 10년 이야기의 집대성을 북미보다 먼저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쁠 뿐이다.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경건하게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는 가운데,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조용히 램페이지>로부터 4월 4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흥행 속도는 무척이나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