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메타포" 검색 결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출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 ★★★주인공 뉴트와 신비한 동물들이 배경으로 조금 밀려난 감이 없지 않다. 전편이 마치 셜록과 왓슨을 보는 듯한 뉴트와 제이콥의 콤비 플레이를 주축으로 세계관을 설명하는 안내서였다면, 이번 편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대두된 양대 캐릭터 축은 따로 있다. 많은 인물이 한꺼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바람에 극의 흐름이 다소 혼란스러운 편.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
존재만으로 충분한 여성, <세 친구> 밋지 페어원 감독

존재만으로 충분한 여성, <세 친구> 밋지 페어원 감독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밋지 페어원 감독 는 마약 거래를 하다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틸다와 페툴라가 어릴 적 친구인 다프네의 음산한 대저택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피로 물들어가는 여성들의 꿈과 우정은 현실과 환각의 교차로 아찔하고 황홀하게 표현된다. 모델과 배우로 활동해온 밋지 페어원 감독이 장편 데뷔작 를 들고 부천을 찾았다. 직접 각본을 썼다. 어떻게 구상한 이야기인가. 역할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늘 흥미로웠다.
<버닝>, 오늘날 영화의 형식은 어떠해야 하는가

<버닝>, 오늘날 영화의 형식은 어떠해야 하는가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다이 던지는 질문을 숙고함-오늘날 영화의 형식은 어떠해야 하는가※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닝 감독 이창동 출연
이렇게 끝난다고? 해석이 분분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

이렇게 끝난다고? 해석이 분분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

* 독전> 등 해당 영화들에 대한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 누가 죽은 건데?” 영화 독전>의 결말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불쾌하고 기괴하고 매혹적인 집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유일무이하다. 그의 영화 앞에는 대개 괴상, 괴이, 기묘, 파격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45일 동안 호텔에 머물다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버린다는 설정의 영화 (2015)처럼 그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파격적인 소재와 설정들을 주저 없이 차용한다. 신작 에서는 그리스 비극과 성서의 막달라 마리아 등 종교적인 요소들을 끌어와 또 한번 숨막히는 이미지들을 뽑아냈다. 2017년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는 친절한 영화가 아니다. 평가도 다소 엇갈린다.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의 사무실을 찾았다. 인터뷰 장소인 회의실은 조금 어수선했다. 책상 위에는 시나리오, 캐릭터 관계도, 스태프 연락처 이외에 각종 회의 자료가 수북했다. ‘아, 여기서 이 탄생했구나’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이준익 감독은 “회의했으면 좀 치우지”라고 어색함을 감추며 기자를 반겼다.
<버닝>과 <독전>에서 읽은 지금 20대의 표정

<버닝>과 <독전>에서 읽은 지금 20대의 표정

/ ※ 과 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찝찝했다. 이거보다 훨씬 좋을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그런데 이상하게 잠들 때까지, 그리고 다음날에도 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해답을 찾기도 전에 을 만났다. 일주일 차이로 개봉한 두 영화는 전혀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었지만, 내 눈엔 이상하게도 젊은 세대의 무표정함을 전면으로 내세웠다는 공통점이 보였다.
<데드풀 2>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데드풀 2>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데드풀 2감독 데이빗 레이치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조슈 브롤린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죽지 않은 구강 액션★★★☆데드풀이 여타의 히어로들과 차별화되는 매력의 요체는, 청소년 관람등급을 걷어차고 위풍당당하게 ‘빨간 딱지’ 안으로 걸어 들어가 낄낄거리는 유유자적함에 있다. 다른 히어로들이 가족 관람가 등급을 의식해 넘지 못하는 ‘마지노선’이 이 캐릭터에겐 없다. 그래서 데드풀은 이번에도 거친 입담과 유혈 낭자한 액션과 성적 농담과 경쟁 히어로들 놀러 먹기로 자신의 ‘똘끼’를 발산한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에서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 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근작입니다. 각각의 영화를 소개하며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