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검색 결과

볼수록 감탄 나오는 고퀄 레고 바이블, <더 바이블 브릭무비>

볼수록 감탄 나오는 고퀄 레고 바이블, <더 바이블 브릭무비>

는 1월 28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더 바이블 브릭무비 감독 조쉬 캐롤 출연 석승훈, 서반석, 박상우, 이지예 개봉 미개봉 성경, 봐도 봐도 모르겠다면. 수많은 텍스트에 영향을 미친 성경은 우리의 삶과 밀접히 맞닿아있는 베스트셀러다. 성경 속 특정 사건을 주목한 작품이나 성경 속 인물의 이름을 빌린 캐릭터를 여러 번 만나왔을 것. 그러나 성경의 풀 스토리를 정확하게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각 잡던 이정재는 언제부터 콧수염을 붙이기 시작했을까

각 잡던 이정재는 언제부터 콧수염을 붙이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일까. 영화 속 이정재의 얼굴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콧수염이 장착된 캐릭터들이 떠오른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정재가 콧수염을 붙이고 등장한 영화들은 대부분 흥행을 하기도 했고(이라는 함정을 제외한다면), 관객들의 뇌리에 박힐만한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사실, 10년 전만 해도 이정재는 말수도 적고 폼 이 나는, 쉽게 말해 각 잡는 인물에 특화된 배우였다. 그러던 그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연기적으로도, 외형적으로도 말이다. 오늘은 이정재의 연기 인생을 그의 외모적인 변화를 중점으로 돌아보려고 한다. 1.
제3세계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 <부력>과 <DA 5 블러드>

제3세계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 <부력>과

연루의 정치학, 원인의 자리에서 사고하기 부력 감독 로드 라스젠 출연 삼 행, 타나웃 카스로 개봉 2020. 06. 25. Da 5 블러드 감독 스파이크 리 출연 델로이 린도, 조나단 메이저스, 클락 피터스 개봉 미개봉 은 서구세계의 시선을 전제로 하는 영화다(편의상 서구세계로 표현하지만, 그 속에 제3세계의 노동력에 의존하는 모든 국가를 포함하려 한다). 서구세계는 다양한 물류를 저렴하게 제공받기 원한다. 그 단순한 경제적 요구가 제3세계 노동현장을 폭력적으로 구조화하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한다.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연상호 실사 영화는 이제 고작 세 작품. 하지만 데뷔작 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맹활약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난관에도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니까. 연상호가 직접 연출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그의 '맛'이 톡톡히 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웹툰 스토리 담당 고지 받은 인간이 미지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는 최후 2019년부터 연재 중인 웹툰 은 연상호와 웹툰 작가 최규석의 작품. 연상호는 스토리를 담당하고, 최규석이 작화를 맡고 있다.
다시 번지는 코로나19, 미국 내 영화 시상식 및 영화제는 어떻게?

다시 번지는 코로나19, 미국 내 영화 시상식 및 영화제는 어떻게?

6월 29일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를 표시한 그래프. 촬영 현장 미국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났다. 26일 하루 확진자 숫자가 4만 4000명을 넘어 최고치에 이르렀다. 전 세계 확진자는 1000만 명이 넘었다. 미국은 물론 국내도 2차 대유행(2nd Wave)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을 비롯한 여러 영화의 개봉이 다시 연기되고 각종 행사도 취소되고 있다. 국내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를 외치는 목소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글로벌 기업은 인종 차별 반대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재단과 기금에 기부하며 운동에 힘을 실었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 이전에도 사법 집행관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살해는 정치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게 느껴진다. 침묵이 인종차별에 동조하는 것이란 의견이 대세가 되면서 할리우드는 리액션이 아닌 액션을 요구받고 있다.
요즘 수염과 분장을 즐기는 듯한 ‘로맨틱 가이’ 휴 그랜트의 분장쇼 5

요즘 수염과 분장을 즐기는 듯한 ‘로맨틱 가이’ 휴 그랜트의 분장쇼 5

캐릭터 포스터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바뀌긴 하는 모양이다. 항상 말끔한 얼굴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유지한 배우가 최근 출연작에서 매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걸 보면 말이다. 2월 26일 개봉하는 에서 플레처 역을 맡은 휴 그랜트는 또 한 번 덥수룩한 수염 스타일로 돌아왔다. 한때 ‘로맨틱 가이‘였던 휴 그랜트는 어느 순간부터 수염을 멋들어지게 기른 모습이나 자신의 젠틀한 이미지를 덮듯 파격적인 분장을 자주 하곤 했다. 최근 출연작에서 보여준 휴 그랜트의 수염, 그리고 분장을 한 번 만나보시라.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지난 한 해, 독립영화가 극장가의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보라 감독의 는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를 주고, ‘전세계 영화제 46관왕’, ‘관객 수 14만 명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기록해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류를 이어받을 2020년 개봉예정인 독립 영화들을 모아봤다. 기도하는 남자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영화 는 신의 시험을 받는 사제의 이야기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자 각종 리스트들이 얼굴을 내민다. ‘올해의 베스트’도 ‘최고의 흥행작’도 좋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개인적인 정산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 말하자면 올해의 영화를 이듬해로 미루는 의식처럼, 극장 관람을 놓친 영화들의 리스트를 다듬는 일이다. 그 작업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면 좋았을 영화, 소수만 즐기기엔 아쉬운 외화 개봉작을 7편으로 추렸다. 포드 V 페라리 개봉일ㅣ12월 4일 국내 관객 수ㅣ1,113,625 명 ​ 포드 대 페라리.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빈센트 반 고흐를 연기한 배우들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빈센트 반 고흐를 연기한 배우들

또 한편의 반 고흐 영화가 개봉한다.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굴곡이 심한 삶을 살아온 비운의 천재 화가로 미디어에서 다루기 좋아하는 실존 인물 중 하나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는 고흐가 프랑스 남부 아를로 떠난 후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생 레미에서 마지막 나날을 보내기까지의 시간을 담았다. 이 작품에서 윌렘 대포는 자신의 귀를 자르며 불행의 끝을 달린 고흐의 얼굴을 보여주었다. 개봉을 맞아 여러 영화들에서 고흐로 분했던 배우들을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