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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SF액션의 진화,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 중계

할리우드 SF액션의 진화,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 중계

가렛 에드워즈 감독.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14)와 (2016)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돌아왔다. 그의 신작 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AI 소재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인간과 AI와의 전쟁을 다룬 이 영화에는 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 의 젬마 찬, 를 함께 했던 와타나베 켄이 출연한다. 는 기존 시리즈의 속편이나 만화 원작이 아니라 가렛 에드워즈 감독 본인이 직접 창조한 오리지널 각본이라는 점을 주목하자.
<크리에이터>(2023)를 기다리며, 10년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2014)와 <몬스터즈>(2010)를 다시 보다

<크리에이터>(2023)를 기다리며, 10년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2014)와 <몬스터즈>(2010)를 다시 보다

크리에이터 감독 가렛 에드워즈 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와타나베 켄, 매들린 유나 보일스 개봉 2023. 10. 03. 현재 SF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영화는 바로, 인간과 고도화된 AI가 함께 하는 세상을 그릴 가렛 에드워즈의 다. (2010), (2014), (2016) 등을 만든 가렛 에드워즈와 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각본가 크리스 웨이츠가 그려낼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영화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한 핵 공격이 시작된 이후 깊어진 갈등과 대립, 그리고 거대한 전쟁을 그린다.
[강정의 씬드로잉] 양심과 거래하는 자, 그가 바로 악마다! <데블스 에드버킷>

[강정의 씬드로잉] 양심과 거래하는 자, 그가 바로 악마다! <데블스 에드버킷>

만약 신이 세계와 인간을 창조했다면, 인간은 법으로 세계를 재구성한다고 할 수 있다. 만인의 질서와 평등, 죄와 벌 등은 신의 엄명을 취한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규율을 바탕 삼는다. 그러나 인간은 완전하지 않다. 신이 정말 완전한 존재인지는 얘기하지 않기로 하자. 무신론자의 입장이든 유신론자의 입장이든 신과 종교에 관한 특정한 의견 또한 논외로 하자. 관건은 인간이 인간 세상을 통제하고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라는 게 정말 완전한지에 대한 여부다. 법은 만인 앞에 불평등하다. 현대 국가의 법은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예술가들이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1882-1967)가 남긴 작품들은 수많은 영화, 드라마에 영감을 줬다. 도시의 쓸쓸한 정취와 더불어 미국적인 풍광을 주로 그려온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들은 그 자체로 영화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그런데 영화적인 매력이란 무얼 뜻하는 걸까.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에서 포착된 순간과 공간들은 매번 그림 너머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상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현대인들의 마음 깊숙한 어떤 욕망을 건드린다.
<에드워드>의 영화적 순간;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

<에드워드>의 영화적 순간;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

사진에서 영화로 이행되는 그 격변기를 포착한 한 사내의 집념 ​ 팬데믹 이후 미디어 환경이 요동치고 있다. 100여 년 넘게 ‘영화’라는 콘텐츠를 떠받쳐온 ‘극장’이라는 플랫폼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대세가 된 OTT 플랫폼은 무한 경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군집화된 영화 보기’가 ‘개별화된 영화 보기’로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저마다 극장의 위기를 설파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격변기에 문득 영화가 처음 태동했던 130여 년 전, 그 당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 보고 싶어졌다.
수영에 랩에 까임방지권까지 무엇? 잘 생겼는데 막 쓰는 얼굴 에드 스크레인

수영에 랩에 까임방지권까지 무엇? 잘 생겼는데 막 쓰는 얼굴 에드 스크레인

의 에드 스크레인. 보이 밴드 버전 과 현재 모습. 아이돌스타였던 음악가와 천재지만 자폐증을 앓는 드러머의 만남, 딱 들어도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먼 드라마와 음악영화의 향기가 난다. 9월 16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 아마 프란시스라고 하면 퍼뜩 떠오르려나. 에드 스크레인이 빈스 역을 맡아 복귀를 꿈꾸는 음악가이자 보이 밴드 스타(. )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악역 연기가 인상적이고 다소 강한 얼굴 탓에 언뜻 불량아처럼 보이는 에드 스크레인,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피와 아이스크림 좋아해? 에드가 라이트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피와 아이스크림 좋아해? 에드가 라이트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는 ‘연출’이 존재한다. 장소 이동 신도 단순하게 드라이브로만 넘어가지 않는다. 가장 재미없고 단순한 장면을, 재미있게 연출할 줄 안다. 그의 연출은 기민하고, 재빠르다.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은 패러디 영화의 수준을 끌어올렸고, 카 액션의 새로운 저변을 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최초로 호러 영화에 도전했다. 매번 새롭지만, 매번 에드가 라이트다운 영화를 선보이는 아이러니한 감독. 오늘은 그의 이상하고 매력적인 필모그래피를 살펴보고자 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드워드 노튼 “극장이 망하는 건 극장 탓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드워드 노튼 “극장이 망하는 건 극장 탓이다”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마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라는 말에서 시작된 논쟁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여러 행사에서 발언의 강도를 더하는데, 이번엔 “마블 영화가 산소를 모두 다 빨아들이고 있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도 스콜세지에 동의하며 “마블 영화는 비열하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제임스 건, 나탈리 포트만 등 마블 영화에 참여한 배우, 감독들은 “두 거장의 발언 의도를 이해하면서도 영화의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절반의 진실을 찾는 영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우리가 보지 못한 절반의 진실을 찾는 영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6월28일 재개봉하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이다. 2000년 10월 국내 개봉했던 작품이다. 하나 그리고 둘 감독 에드워드 양 출연 오념진, 금연령, 켈리 리, 조나단 창, 이세이 오가타 개봉 2000년 10월 28일 재개봉 2018년 6월 28일 상영시간 173분 등급...
[인터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직접 말하는 <베이비 드라이버>

[인터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직접 말하는 <베이비 드라이버>

는 '덕심'을 제대로 아는 영화다. 그게 음악이든, 로맨스든, 자동차든, 범죄물이든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의 쾌감을 안겨준다. 어릴 적 사고로 앓게 된 이명을 견디고자 음악을 끼고 사는 남자 베이비 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의 소유자다. 그 능력으로 어려서부터 범죄에 가담하던 그는 연인 데보라와의 새 삶을 꿈꾸며 악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한다. 영화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의 전작들을 아는 이들이라면,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 주연의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