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검색 결과

내 마음의 별이 지다, 올해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내 마음의 별이 지다, 올해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올해도 수많은 영화인들이 우리 곁을 떠났다. 시드니 포이티어, 가스파르 울리엘, 모니카 비티, 아이반 라이트먼, 윌리엄 허트 등 지난 상반기 세상을 떠난 영화인들의 생전 활약상을 정리했다. 시드니 포이티어Sidney Poitier1927.02.20 ~ 2022.01.06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자. 시드니 포이티어를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영국령 바하마에서 농사를 짓던 부모가 여행차에 방문한 미국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포이티어는, 바하마에서 자라 15살에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에서 흑인 전문 극단 '아메리칸 니그로...
송강호&박찬욱과 75회 칸 영화제 수상한 영화인들 누구?

송강호&박찬욱과 75회 칸 영화제 수상한 영화인들 누구?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의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올해는 특히 한국영화 과 두 작품이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둘 모두 큰 상을 받아 더욱이 화제를 모았다. * 황금종려상 *루벤 외스틀룬드Triangle of Sadness 올해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의 에 돌아갔다. 상류층이 탄 호화 유람선이 무인도에 좌초돼 낚시를 할 줄 알아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청소부가 권력을 쥐게 되는 등 계급이 뒤집어지는 상황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칸 영화제와 외스틀룬드의 연은 꽤나 깊다.
일본 간 킬러 브래드 피트? <불렛 트레인>은 어떤 영화인가

일본 간 킬러 브래드 피트? <불렛 트레인>은 어떤 영화인가

브래드 피트 주연 액션 스릴러 의 새 예고편이 얼마 전 공개됐다. 원래대로라면 4월 8일 개봉했을 은 도쿄발 고속열차 안에서 전현직 킬러들이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다. 연기된 만큼 기대는 더 커진다. 영화에 대해 알려진 사실을 정리했다. 일본 소설 원작 소설 티저 포스터 은 이사카 고타로 소설 을 원작으로 한다. 을 비롯해 작가가 쓴 하드보일드 장르 3부작은 일본 내에서만 누적 판매 220만 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은 전직 킬러 기무라를 비롯한 전현직 킬러들이 탑승한 도쿄발 모리오카행 신칸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21년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2021년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작년 한 해 훌륭한 작품들로 대중과 함께했던 여러 영화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활약상을 되짚었다. ​ 크리스토퍼 플러머 Christopher Plummer 1929. 12. 13. ~ 2021. 02. 05. 캐나다 출신의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10년간 경력을 쌓고 1958년 시드니 루멧 감독의 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뮤지컬 영화 (1965)에서 주인공 마리아 를 사랑하게 되는 트랩 대령 역을 맡아, 영화의 어마어마한 성공에 힘입어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칸이 활기를 찾았다. 매년 5월이면 크루아제트 거리를 영화인으로 붐비게 하던 칸국제영화제 였지만, 팬데믹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지난해 행사를 포기하고 공식 초청작을 선정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었던 칸영화제가, 휴지기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2년 하고도 2개월 만이다. 지금 영화계는 칸에서 매일 새로 공개되고 있는 기대작에 대한 이런저런 반응으로 뜨겁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소식과 역대 포스터를 함께 정리했다.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지난 4월 27일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의 명성을 증명하듯 멋진 결과물을 내놓은 영화계 실력자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주연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맥도맨드, 앤소니 홉킨스를 비롯해 이번 시상식으로 두 번 이상 오스카를 수상하게 된 이들을 소개한다. 여우주연상 프랜시스 맥도맨드 1997년 2018년 2021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라 할 만하다. 예년처럼 수많은 부문을 독식하진 않았지만, 작품상과 감독상 그리고 여우주연상까지 굵직한 상들은 차지였다.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작년 하반기, 많은 영화인이 대중과 사랑을 나눈 작품들을 남겨놓은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커리어를 돌아보며 추모한다.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19281110 20200706 엔니오 모리코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가라는 거창한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아티스트. 26세가 되던 1954년부터 익명이나 가명을 써서 영화 작업을 하던 엔니오 모리코네는 1961년 로 영화음악가로서 정식 데뷔했다.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에도 수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 가운데 특히 우리 기억에 익숙한 7명의 생전 커리어를 짤막하게 정리했다. 커크 더글라스 Kirk Douglas 1916. 12. 09. ~ 2020. 02. 05. (1960)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에 입대해 3년 만에 의가사 제대한 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학교 동기였던 로런 바콜의 추천으로 1940년대 중반 가장 높은 개런티를 자랑하던 여성배우 바바라 스탠윅 주연의 (1946)에 출연하며 처음 영화계에 입성했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영화제의 주인공이야 당연히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를 만든 영화인들을 빼놓으면 섭하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또한 마찬가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영화인들의 참석은 전보다 적은 시기지만, 작품으로 영화제를 빛낸 영화인들의 면모는 올해도 만만치 않다. 이번 BIFAN에서 주목하면 좋을 영화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음률 〓 의 요한 요한슨 요한 요한슨 너무 빨리 떠났다. 2019년 2월 영화음악 작곡가 요한 요한슨의 타계 소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생각을 하게 했다.
<기생충> 뽑아주시나요? 아카데미 투표권 지닌 한국 영화인은 누구?

<기생충> 뽑아주시나요? 아카데미 투표권 지닌 한국 영화인은 누구?

전 세계 영화인들의 가장 큰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AMPAS)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그간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겨보지 않았던 이들이라도 올해는 그 결과에 주목하게 될 것.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성한 이 무려 여섯 부문의 후보로 올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