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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플TV+ 오리지널 효자 시리즈 <테드 래소>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플TV+ 오리지널 효자 시리즈 <테드 래소>에 대해

의 오영수가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수상자가 된 역사적인 날, 시즌 2의 제이슨 서데이키스는 TV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대학 2부리그 미식축구팀 감독에서 별안간 영국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발탁된 테드 래소의 런던 정착기를 다룬 는 특유의 착한 서사와 타율 좋은 유머로 첫 시즌부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2020년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는 현재 시즌 2까지 방영했다. 쇼는 2020년 첫 시즌 방영 중 시즌 2 제작을, 종영 직후 시즌 3 제작을 확정한 바 있다.
[할리우드 소식] <나이브스 아웃 2> 2022년 가을 극장 개봉 & 넷플릭스 공개

[할리우드 소식] <나이브스 아웃 2> 2022년 가을 극장 개봉 & 넷플릭스 공개

, 또 개봉 연기 제작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던 속편의 개봉이 또 한 번 연기됐다. 1월 22일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는 의 개봉이 2022년 9월 30일에서 2023년 7월 14일로, 의 개봉이 2023년 7월 7일에서 2024년 6월 28일로 추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파라마운트와 제작사 스카이댄스가 두 속편의 제작을 확정한 것은 흥행 직후인 2019년 초로, 그새 은 네 차례 은 세 차례 개봉이 연기된 셈이다.
얼굴 본 지 좀 됐는데 목소리만으로도 바쁜 배우 태런 에저튼

얼굴 본 지 좀 됐는데 목소리만으로도 바쁜 배우 태런 에저튼

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는데, 얼굴이 아닌 목소리로 만나는 배우가 있다. 에서 조니를 연기한 태런 에저튼이다. 2019년 이후 첫 개봉작인데, 그동안 푹 쉰 건 아니고 많은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아 열일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그가 성우로 출연한 작품들이 무엇인지 정리했다. 씽2게더 감독 가스 제닝스 출연 스칼릿 조핸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매튜 맥커너히, 토리 켈리, 보노, 퍼렐 윌리엄스 개봉 2022. 01. 05. 2편이 개봉한 김에 태런 에저튼의 목소리 연기 첫 도전작 부터 짚어보자.
부릉부릉~ 영화 속 기억에 남는 자동차들을 찾아보자

부릉부릉~ 영화 속 기억에 남는 자동차들을 찾아보자

영화 속 자동차를 탐구해보려 한다. 영화에서 중요한 도구, 소재로 사용된 자동차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 주제를 선택하게 만든 영화부터 소개한다. 제목은 . 일본의 새 거장이라 불리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12월 개봉 예정 영화다. 2021년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당시 봉준호 감독과 하마구치 감독이 대담을 하기도 했다. 원작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단편이다. 이 영화 속 자동차부터 모두 5대의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한다. 안전벨트부터 매고, 시동 걸고, 출발. 알림.
인간을 중심에 두는 드니 빌뇌브의 스펙터클과 <듄>의 사막

인간을 중심에 두는 드니 빌뇌브의 스펙터클과 <듄>의 사막

데이비드 린이 21세기에 부활한다면 드니 빌뇌브와 크리스토퍼 놀란이 친밀한 관계라는 말을 들었다. 연출자의 궤적을 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은 두 사람이다. 각각 캐나다와 영국에서 작은 영화로 시작했지만, 영화적으로 인정받으면서 할리우드로 이동해 점점 더 대작의 영역을 장식하는 감독으로 변했다. 윌리엄 와일러가 존 포드와 하워드 혹스를 못 이기는 것처럼, 구로사와 아키라가 오즈 야스지로와 미조구치 겐지를 못 이기는 것처럼, 페데리코 펠리니가 루키노 비스콘티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를 못 이기는 것처럼, 스펙터클을 추구한 감독일수록...
당신의 원픽은?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춘스타 8

당신의 원픽은?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춘스타 8

(2021) 일본의 현재, 청춘스타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가 으로 합을 맞췄다. 은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 과 아오이 는 짧은 순간이지만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랑을 한다. 아오이 가족이 도망가듯 떠나게 되면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지만 맺어진 ‘운명의 실’은 8년이 지난 후, 두 사람을 다시 이끈다. 우연한 만남은 서로를 맞이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결국 필연한 이별을 반복하면서 매번 두 사람은 매듭지어지지 못한 채 엉킨 실타래처럼 엇갈리기만 한다.
<그린 나이트>, 데이비드 로어리가 실사의 세계에 배양한 환상의 포자들

<그린 나이트>, 데이비드 로어리가 실사의 세계에 배양한 환상의 포자들

결코 살해될 수 없는 아서왕 과 원탁의 기사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향연을 벌이던 날, 낯선 외양의 말 탄 기사가 성문 안으로 성큼성큼 다가온다. 나무 형상의 기사는 다음 크리스마스 무렵 녹색 예배당에서 자신의 일격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자신에게 일격을 가할 용기 있는 자가 있는지를 묻는다. 이 제안을 왕의 조카인 가웨인이 받아들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는 러닝타임 대부분을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가웨인 의 여정을 보여주는 데 할애한다. 영화의 본질 역시 이 무모한 여정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일견 온당해 보인다.
씨네필이라면 구독해야 할 유튜브 채널 11

씨네필이라면 구독해야 할 유튜브 채널 11

우리가 극장을 나서면 먼저 하는 일 중 하나, 유튜브에서 영화 리뷰 혹은 해설 영상을 찾아보는 것이다. 잘 정리된 글도 유익하지만, 영상 매체만큼 영상 매체를 직관적으로 설명할 창구는 또 없을 것. 영화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만한 유튜브 채널을 모았다. 스토리 요약, 리뷰는 영화 제목을 키워드로 검색해 상위 랭크되는 영상을 골라 봐도 좋을 테니. 오늘은 제각각의 테마를 반영한 콘텐츠로 가득한 채널로 모았다. 강조하여 추천하고 싶은 채널의 이름 앞에는 별표(*)를 더해보았다.
올해로 22살인데 작품 위해 벌써 세 번째 머리 밀었다는 이 배우

올해로 22살인데 작품 위해 벌써 세 번째 머리 밀었다는 이 배우

지금 왓챠 메인에서 만날 수 있는 배우, 삭발 머리를 한 조이 킹이다. 훌루에서 방영된 드라마, 에서 그는 온갖 병을 앓고 있는 동시에 거대한 비밀을 안고 있는 소녀 집시 블랜처드를 연기했다. 이 배우의 이름이 낯선 이들이라면 넷플릭스의 대표 하이틴 로맨스 를 떠올려 볼 것. 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조이 킹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얻으며 하이틴 스타에서 믿음직한 배우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왓챠의 를 딛고, 곧 넷플릭스의 로 돌아올 이 배우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짐 자무쉬, 모든 것의 시작’ 기획전을 통해 만난 그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

‘짐 자무쉬, 모든 것의 시작’ 기획전을 통해 만난 그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

고독감이 무뎌진 자리에 짐 자무시 영화들을 타고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다시 누군가의 무덤 앞에 도착한다. 그는 바로 오즈 야스지로. 그의 묘비에 적힌 무(無)라는 원류에서 갈라지는 두개의 지류, 빔 벤더스와 짐 자무시는 각각 과 를 들고 2005년 칸국제영화제서 만난다. 정한석 평론가는 두 영화가 서로 반대의 결론을 내린다고 평가했다. 은 자아를 찾고 의미의 길로 나아가고, 는 “의미가 끼어들 수도 없고, 그런다고 해봤자 뭔가 바뀔 것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미정의 길”을 택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