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사랑하는 덴마크의 꽃중년 매즈 미켈슨
마블 스튜디오의 최신작 는 공간이 뒤틀리는 화려한 비주얼과 베네딕트 컴버배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등 배우들의 호연이 유독 돋보이는 작품이다. 하지만 케실리우스 역의 매즈 미켈슨의 존재에 대한 실망이 크게 남는다. 사실상 영화의 메인 빌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맥없이 퇴장하기 때문이다. 맡는 캐릭터마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배우였기에 더 안타깝다. 이런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매즈 미켈슨의 주요 작품과 캐릭터를 정리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