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검색 결과

방준석, 이승열의 감각적인 모던록으로 여운 더한 <...ing>

방준석, 이승열의 감각적인 모던록으로 여운 더한 <...ing>

불치병에 걸린 민아 . 그리고 아래층으로 이사온 대학생 영재 .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민아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첫 만남은 좋지 않았지만 영재의 수작(. )에 넘어가며 민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안 좋았던 민아는 또래들보다 성숙하고, 오히려 엄마 미숙 을 철이 없다 걱정한다. 미숙은 딸에게 접근하는 대학생 영재를 보면서도 오히려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반기고 둘 사이를 응원한다. 남겨진 시간이 있었던 만큼 그 시간을 향해 갈수록 영화의 슬픔은 조금씩 짙어져간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한국영화 속 여자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한국영화 속 여자들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를 볼 때에 여성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줄어들게 된다. 그게 차라리 바른 상태인 것 같다고 느끼는 지금, 내 마음에 오랫동안 자리한 한국영화 속 여자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봤다. 태희배두나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 살. 세상이 떠나가라 다함께 웃고 떠들 줄 알았던 친구들이 각자의 삶으로 흩어지고, 태희는 나름 부유한 집안 덕에 다른 애들보다는 여유롭게 주변을 관찰하며 미래를 궁리한다.
사진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국내 배우 부부 7쌍

사진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국내 배우 부부 7쌍

가을은 봄과 함께 많은 커플들이 결혼하는 계절입니다. (축의금 내다 보면 나도 빨리 결혼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막 들고요. ) 얼마 전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도 결혼을 해 신혼부부존에 입성하게 됐죠. 이처럼 국내 영화계에는 최수종·하희라부터 원빈·이나영까지 내로라하는 배우 부부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 부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염장주의. 부러움주의. ) 송중기 ♥ 송혜교 먼저 앞서 언급한 송송 커플입니다. 아니 뭐 이렇게까지 예쁘고 잘생길 필요가 있나 싶은 부부죠. 데뷔 전부터 송혜교의 팬이었다는 송중기.

"니 얼굴에 연예인은 무슨" 소리 듣던 원빈의 얼굴들

세상 혼자 사는 외모를 가지고 있길래 지구인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년월일이 1977년 11월 10일인 거 보면 지구에서 태어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가 딴 세상에 사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는 건 작품 활동도 뜸하고, 각종 공식 석상에서 얼굴 보기도 힘들기 때문인데요. 그의 생일을 맞아 그가 지구에 머문(. ) 흔적들을 모았습니다. 1. "니 얼굴에 연예인은 무슨"또렷한 눈매와 이목구비가 그대로 남아있는 원빈의 어린 시절. 본명인 김도진이었던 때였죠. 그는 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합니다.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에디터는 좋아하는 영화가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걱정 반 호기심 반 상태에 돌입합니다. 좋았던 원작 그대로 남겨두길 바라지만, 호기심을 못 참고 가서 보고 실망한 적이 더 많죠. 원작 팬층이 두터울수록 원작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지만, 이미 검증된 스토리라는 점은 분명 제작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들을 정리했습니다.
긴 공백 끝 복귀한 배우들 누가 있을까

긴 공백 끝 복귀한 배우들 누가 있을까

얼마 전 배우 이나영이 5년 만에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이 있었죠. 고현정과 송윤아 또한 5년, 7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다고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합쳐 공백기가 유독 길었던 배우들, 그리고 이제는 제발 작품 좀 해줬으면 하는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오랜 공백 깨고 복귀한 배우들 드라마 , 영화 , 영화 허준호 ▶ 6년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에서 차갑고 날선 연기를 보여준 배우 허준호. 그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인간 복사기' 정성호 vs 권혁수가 패러디한 스타들

'인간 복사기' 정성호 vs 권혁수가 패러디한 스타들

이번 포스팅은 조금 뜬금없는 주제일지도 모르겠는데요. '인간 복사기'라고 불리는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이자 희극 배우 정성호, 권혁수가 패러디한 스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럼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해보시면서 함께 보실 분~ (저욥. ) → 홍상수 최근 절찬리(. ) 패러디 중이죠. 홍상수 감독의 셔츠와 안경 스타일, 표정까지 그대로입니다. "우리 맞담배나 피우러 가자" 대사는 최근 칸영화제에서 파파라치에게 찍힌 두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죠. → 현빈 에서 현빈의 멋짐이 폭발했다면, 권혁수의 패러디에선 귀여움이 폭발했습니다.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에 눈물지수를 매겨봤다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에 눈물지수를 매겨봤다

왠지 슬픈 영화가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울고 싶을 때 괜히 한번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슬프다고 소문난 한국영화 17편을 에디터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눈물지수를 매겨보았습니다. 순전히 슬픈 정도만을 따진 것으로, 5점 만점이 기준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순위와 비교해보길 바랍니다. 눈물지수 2. 5점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 출연 하지원, 김명민 제작연도 2009년루게릭병에 걸린 종우 와 그의 연인 지수 의 이야기입니다. 희망을 품을 여유도 없이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어가는 연인을 바라보는 심정이 어떨까요.
받은 사랑을 훈훈하게 돌려주는 배우들의 기부법

받은 사랑을 훈훈하게 돌려주는 배우들의 기부법

자신이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기부. 배우들도 대중들의 사랑을 기부로 보답하곤 합니다. 기부라는 행위가 모두 특별하고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배우들의 기부를 한 번 모아봤습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지. '릴레이 기부' 벌써 10주년을 맞이한 영화인들의 기부 릴레이를 아시나요. 최근 전도연이 참여하면서 다시 주목받았는데요. 바로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입니다. 영화인들이 영화관람권 1000장을 기부해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혜택을 주는 것 외에도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영화제 지원 등을 합니다.
미스터리 소설이 한국영화와 만났을 때

미스터리 소설이 한국영화와 만났을 때

최근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개봉했습니다.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버리지 않았고, 원작에서 1950년대 미국으로 묘사되었던 시대 배경을 해방 무렵의 경성으로 바꾼 시도 역시 자연스러웠습니다. 당대의 의상과 미술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구현했고, 과거와 현재의 교차 편집을 통해 긴장을 놓치지 않은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색에서 선방한 미스터리 소설 원작 영화를 한편 보고 나니 과거의 사례들도 궁금해졌습니다. 잘 알려진 작품들 위주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