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재즈" 검색 결과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딥 퍼플의 음반, 내겐 우상이자 음악 선생님”
김나희 음악평론가프랑스 거장 음악감독 에릭 세라가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서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된 것. 〈서브웨이〉(1985), 〈그랑 블루〉(1993), 〈레옹〉(1995), 〈제5원소〉(1997) 등 뤽 베송 감독과의 파트너십으로 유명한 그는 〈마지막 전투〉(1983), 〈니키타〉(1990) 등으로 세자르영화제 음악상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 영화음악을 대표해온 인물이다.
NCT 해찬, 첫 솔로 정규앨범 '테이스트' 발매

NCT 해찬, 첫 솔로 정규앨범 '테이스트' 발매

R&B·힙합 중심 11곡 수록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그룹 NCT의 멤버 해찬이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취향을 담은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해찬은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솔로 정규앨범 '테이스트' 에 대해 "음악적인 장르부터 사운드, 퍼포먼스, 분위기까지 제 취향을 가득 담았다"며 "진짜 저를 담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해찬이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찬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인 알앤비(R&B)를 중심축으로 하여 솔 ,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곡 11곡을 수록했다.
밴드 드림시어터, 내년 2월 서울서 결성 40주년 기념 내한 공연

밴드 드림시어터, 내년 2월 서울서 결성 40주년 기념 내한 공연

프로그레시브 메탈 대표 밴드, 15년 만에 원년 멤버 마이크 포트노이와 재결합 무대
미국의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드림시어터 가 내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쏠 트래블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2일 발표했다. 올해 결성 40주년을 맞은 드림시어터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1985년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재학생이던 존 페트루치, 존 명, 마이크 포트노이가 결성한 밴드 '마제스티'에서 시작됐다.
크러쉬, 8월 28일 새 EP 'FANG'으로 컴백

크러쉬, 8월 28일 새 EP 'FANG'으로 컴백

정규 3집 발매 이후 2년 만에 팬 곁으로 돌아온다
가수 크러쉬가 오는 8월 28일 새 EP ‘FANG’을 발표하며 약 2년 만에 팬 곁으로 돌아온다. 새 앨범 ‘FANG’은 2023년 정규 3집 ‘wonderego’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EP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크러쉬는 올해 3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Everything Happens To Me’를 통해 쳇 베이커 헌정 앨범에 참여하며 음악적 감성을 증명했고,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워터밤 서울 2025’ 등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박보검 목소리로 바스키아 만난다 '바스키아 특별전' 9월 23일 한국 개막

박보검 목소리로 바스키아 만난다 '바스키아 특별전' 9월 23일 한국 개막

박보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레이션으로 만나는 바스키아의 세계
오는 9월 23일부터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 1관에서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1960~88)의 특별전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9개국에서 모인 바스키아의 회화와 드로잉 70여 점, 오브제와 창작 과정이 담긴 노트 8권 등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장 미셸 바스키아는 1960년 뉴욕에서 아이티 출신 아버지와 푸에르토리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최, 새소년·시그리드 등 출연

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최, 새소년·시그리드 등 출연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24일 '러브 인 서울 2025'(LOVE IN SEOUL 2025)를 오는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쏠 트래블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며, 매회 단독 공연으로 구성된다. '러브 인 서울'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음악 축제로, 초기 2년간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무대로 삼았다. 2024년부터는 블루스퀘어 쏠트래블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고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기적!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한국 창작 뮤지컬의 기적!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작사·작곡상과 극본상 수상은 한국인 최초
한국에서 탄생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은 8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개최된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총 6개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는 작사·작곡상과 극본상을 공동 수상하며 한국인 최초의 토니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여러 명이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어요. 그것 하나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 박천휴 작가는 9일 제작사 NHN링크를 통해 전한 소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한지원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하 )은 (1968), (1997), (2000) 등 여러 SF 영화의 영향을 받아 2050년 근 미래의 서울과 우주 공간을 환상적으로 창조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의 두 거장 감독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이 엿보이는데, '우주와 지상으로 갈라진 연인'의 기본 설정과 빛이 수놓인 작화는 신카이 마코토로부터, 연출 스타일은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 두 감독 모두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루시드폴의 틀을 깬 자유로운 무대,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개막작으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공연

루시드폴의 틀을 깬 자유로운 무대,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개막작으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공연

"관객에게 최고의 자유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오직 이번 공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가수 루시드폴이 이처럼 포부를 밝히며, 세종문화회관에서 파격적인 형식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은 제목, 기승전결 등 기존 공연의 틀을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루시드폴은 정가 보컬리스트 정마리, 설치미술 작가 부지현과 함께 3시간 동안 각자의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펼칠 예정이다. 객석 또한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관객들은 공연장 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김태리 X 홍경 목소리 연기 첫 도전!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간담회 현장

김태리 X 홍경 목소리 연기 첫 도전!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간담회 현장

한지원 감독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5월 30일 공개된다. 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김태리, 홍경 두 배우가 드라마 이후 다시 조우한, 또 목소리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국내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작화 작업에 앞서 실사 촬영을 진행한 첫 작품으로 프로덕션의 비하인드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5월 27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