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검색 결과

‘최애를 본 우리들의 모습’, 성덕 배우 모음.zip

‘최애를 본 우리들의 모습’, 성덕 배우 모음.zip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짤’이 있습니다. 지난 1월 25일 개최된 미국감독조합상, 무대에 오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스마트폰에 담는 봉준호 감독의 황홀한 표정이 화제가 됐죠. 짤의 제목 그대로, ‘최애를 본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반짝이는 눈동자, 상기된 얼굴, 살짝 올라간 어깨, 벌어진 입과 경직된 채 올라간 입꼬리까지. 봉준호 감독의 생생한 덕후 표정을 보니,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성덕’ 경지의 배우들이 떠올랐습니다. 덕후가 최애를 마주했을 때.
한 배우 다른 작품? 주연작 동시 개봉한 배우들, 흥행 성적은 어땠을까?

한 배우 다른 작품? 주연작 동시 개봉한 배우들, 흥행 성적은 어땠을까?

다작 배우들이 늘어난 충무로. 자연스레 같은 시즌 두 편의 개봉작으로 관객을 만나는 배우들이 많아졌다. 출연작 개봉일이 겹쳐 누구보다 바쁜 시즌을 보낸 배우들, 그리고 그들의 출연작 흥행 성적을 정리해봤다. 안성기 2012. 01. 18 개봉 | 관객수 467,697 명 2012. 01. 18 개봉 | 관객수 3,460,212 명 “영화 시작한 후 5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다” 와 홍보 당시 안성기의 말이다. 안성기는 2012년 1월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냈다.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생활 연기의 달인 박영규가 로 돌아왔다. 망해가는 동물원 ‘동산 파크’의 처지에 울기 직전인 서원장 . 동물원 갱생을 위해 새로 원장직에 투입된 변호사 태수 의 터무니없는 제안에도 “동물원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며 뛰어드는 건 그가 유일하다. 이에 서원장과 태수를 비롯한 동물원의 직원들은, 동물 없는 동물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쓰기로 한다. 시트콤과 정극을 아우르며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 박영규. 어떤 세대에게는 그를 스크린에서 마주하는 감회가 남다를 법하다. 배우 박영규의 지난 활약상들을 짚어보자.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이해준 감독 이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며 (1월 12일 기준)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가 제작한 은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해준 감독이 촬영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김병서 감독과 함께 공동연출한 영화다. 재난의 상황에서도 틈만 나면 유머를 건드리는 방향에서 이해준 감독의 코미디를 향한 의지가 돋보인다. 을 연출하기까지, 지난 20여년 간 이해준 감독이 이야기를 만든 영화들을 소개한다. 백두산 감독 이해준, 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개봉 2019.
<백두산>의 재난 앞에서 무력한 소녀를 보며 슬픔에 빠지다

<백두산>의 재난 앞에서 무력한 소녀를 보며 슬픔에 빠지다

재난과 계급의 결합이 낳은 불편함 은 슬픈 영화였다. 순옥이라는 인물이 아니었다면 슬플 일은 없었을 것이다. 어린 배우인 김시아가 순옥을 연기했다. 전에 그를 두번 보았음을 기억했다. 그는 부모의 존재가 아쉬운 역할을 내리 맡았다. (2018)에서 친부로부터 폭력을 당하며, (2019)에서는 부모의 존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아예 버림받은 순옥의 얼굴을 보자마자 다른 영화들이 떠올랐다. 부모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영화가 슬프다고 생각했다. ​ 국가간에 존재하는 상하관계 재난영화에 있어 한국은 아찔한 공간이다.
<백두산> 자기희생은 왜 늘 사회적 약자의 몫인가

<백두산> 자기희생은 왜 늘 사회적 약자의 몫인가

의 우정을 의심하며 영화에 내재한 정치적 무의식을 숙고하다 최근 제작되는 남북 분단 소재의 영화 중 관객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유형은 현재의 남북 관계를 토대로 ‘만약에’라는 서사적 가정을 결합시키는 작품들이다. 와 은 모두 현 남북 관계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인 북핵 문제를 중심에 두고 쿠데타와 백두산 폭발이라는 서사적 가정을 결합하여 겨울 시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영화라는 멋진 신세계 <백두산> <속물들> 옥자연

영화라는 멋진 신세계 <백두산> <속물들> 옥자연

에서 조인창 이 이끄는 부대에는 여군이 한명 있다. 미사일을 해체하기 위해 북한에 갔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백두산 폭발을 막는 임무를 대신 맡게 돼 우왕좌왕하는 대원들 중에서, 민 중사는 가장 침착하고 믿음직스럽다. 그런데 보다 몇주 먼저 개봉한 을 본 관객마저도, 한량처럼 사는 마약중독자 소영과 의 민 중사를 같은 배우가 연기했다는 것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단 두편의 영화만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옥자연은 이같은 반응에 “신인의 이점 같다. 지금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라며 배우로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조폭에서 마블 슈퍼 히어로로, 한눈에 보는 마동석 캐릭터 변천사 ②

조폭에서 마블 슈퍼 히어로로, 한눈에 보는 마동석 캐릭터 변천사 ②

진정한 다작왕이 여기 있다. 연말연초 겨울 시즌을 노린 두 영화 에 모두 얼굴을 비춘 배우, 마동석의 이야기다. 무섭거나, 정의롭거나, 귀엽거나, 혹은 그 모든 매력을 지녔거나. 독보적인 개성으로 국내는 물론, 할리우드 중심 마블 스튜디오까지 휘어잡은 배우 마동석. 전편에 이어, 현재의 마동석을 만들어준 그의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크게 정의형, 조폭형, 마요미형으로 구분 지어 정리했고, 세 유형에 속하지 않지만 놓쳐선 안 될 마동석의 캐릭터는 번외로 분류했다.
'제작비↑= 흥행↑' ? 총제작비 200억이 넘는 영화 모음

'제작비↑= 흥행↑' ? 총제작비 200억이 넘는 영화 모음

백두산 화산이 폭발했다는 가정으로부터 시작한 영화 . 대한민국에 재난상황이 선포되고, 추가 폭발을 막기 위한 남과 북 두 남자의 사투를 다뤘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은 개봉 전부터 한차례 이슈가 된 바 있는데 이유인즉슨, 막대한 제작비로 인한 높은 손익분기점이었다. 재난상황을 스크린에 구현하는 데 있어 드는 시각 특수효과 의 비용으로 제작비가 상승, 순제작비에만 260억 가량의 금액이 투입되었다고.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한다면 300억이 넘는다.
<백두산>으로 돌아온 덱스터 스튜디오는 어떤 작품들을 맡았을까

<백두산>으로 돌아온 덱스터 스튜디오는 어떤 작품들을 맡았을까

2부작이 연이어 흥행할 때, 관객들마다 호불호가 조금씩 갈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모두가 입을 모아 언급한 부분은 CG였다. 의 CG는 적어도 CG의 불모지라고 불리는 한국 영화계에서 건져낼 수 있는 최적의 완성도를 달성했다. 그와 함께 영화의 CG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그리고 덱스터 스튜디오는 12월 19일 개봉한 의 재난 장면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덱스터 스튜디오는 어떤 영화를 해오면서 VFX 를 갈고닦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