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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한국영화의 다양성,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진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이 오는 8월 17일 부터 8월 19일 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영화 상영과 포럼을 결합한 영화 축제로, 영화진흥위원회와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 주관한다. 성별·인종·연령·지역·계급·장애·성 정체성을 기준으로 상영작 선정 ​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기 위해 출발한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번 주 OTT 신작은 그야말로 좀비 세상이다. 좀비 영화, 좀비 예능까지. 어느새 믿고 보는 장르로 우뚝 선 좀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 캐스팅 자체가 곧 초능력인 화제작도 드디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다 준비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들을 미리 만나보자.
넷플릭스만 가능? 이제는 극장에서도 한국영화를 한글자막으로.. 그러나 여전히 미흡한 국내 배리어프리 영화 현황

넷플릭스만 가능? 이제는 극장에서도 한국영화를 한글자막으로.. 그러나 여전히 미흡한 국내 배리어프리 영화 현황

OTT에 분 한글자막 열풍. . 비장애인들도 즐겨 이용 넷플릭스에서 '청각장애인용 자막'을 설정하면 제공되는 자막. 사진 출처=넷플릭스 캡처 넷플릭스로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청각장애인용 한글자막(폐쇄형 자막, CC: 대사와 화자의 이름 · 배경 음향 등을 함께 표시하는 자막)을 켜 놓고 작품을 감상하는 비장애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글자막을 활성화하면, 등장인물의 대사는 물론, 배경음악의 분위기에 대한 설명이나 배역 이름 등이 표시된다. 비장애인 입장에서도 한글자막은 작품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 되는 것.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될까?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하반기에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될까?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하반기에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된다 사진 출처=unsplash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가 영화관람료를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하는 경우 공제율 30% 혜택(단,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 급여의 25%가 넘는 근로소득자에 한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영화관람권 , 팝콘 및 음료 비용, 주차 비용 등은 적용 불가하다. 특히, 올 4월부터 12월까지는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문화비 소득공제율을 한시적으로 40%로 적용하고 있다.
[충무로 소식]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영화관, 배급사 압수수색·<범죄도시3> 800만 돌파 등

[충무로 소식]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영화관, 배급사 압수수색·<범죄도시3> 800만 돌파 등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멀티플렉스 3사·대형 배급사 압수수색 사진 출처=unsplash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3사와 배급사 3곳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영화 관객 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어, 영화진흥위원회 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 영진위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를 운영한다. 멀티플렉스 등의 영화사업자가 영진위의 전산망에 데이터를 전송하면, 영화별 관객 수와 매출액이 집계되는 방식이다.
배우 김아중·작가 정세랑이 추억하는 배우 강수연

배우 김아중·작가 정세랑이 추억하는 배우 강수연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누군가는 말한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남은 자들의 손에 쥐어진 자유가 있다면, 그건 바로 먼저 떠난 사람을 기억할 수 있는 자유일 것이다. 2022년 5월 7일, 한국영화계에서 활동하는 매 순간 족적을 남긴 배우 강수연이 세상을 떠났다. 10년 만에 복귀하는 영화 공개를 앞둔 시점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영화인들은 강수연을 기억하고자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를 꾸렸고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을 열었다.
故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그녀의 환한 미소를 다시 보고 싶다면

故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그녀의 환한 미소를 다시 보고 싶다면

2002년 의 문소리, 2007년 의 전도연, 2017년 의 김민희, 2021년 의 윤여정과 2022년 의 송강호까지. 이제는 세계 유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가 배우상을 거머쥐는 일이 낯설지 않다. 하지만 1987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20대 초반의 낯선 한국 소녀의 이름이 불렸을 때만 해도, 동아시아 배우 중 최초 수상 소식은 엄청난 일이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이름에는 ‘월드 스타’라는 칭호가 붙게 되었다. 생애의 90%를 배우로 살아온, 모든 삶이 영화와 같았던 사람. 그녀의 이름은 강수연이었다.
[인터뷰] 단편들로 영화제 휩쓴 감독의 첫 장편, <흐르다> 김현정 감독

[인터뷰] 단편들로 영화제 휩쓴 감독의 첫 장편, <흐르다> 김현정 감독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5년 만에 대상을 받은 (2017),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 (2019) 등 일련의 단편영화로 주목받은 김현정 감독의 첫 장편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구에 사는 취업 준비생 진영 이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공장 일을 도우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부녀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정 감독을 만나 를 비롯한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대부분의 단편이랑 이번 까지 대구를 배경으로 합니다. 오히려 시나리오 공부하고 습작하던 시절에는 다양한 이야기도 해보려고 했었어요.
[할리우드 소식]팀 버튼-제나 오르테가 재회? <비틀쥬스 2> 출연 루머

[할리우드 소식]팀 버튼-제나 오르테가 재회? <비틀쥬스 2> 출연 루머

역사적 망작 , 밥 오덴커크가 다시 연기한다. 원작 포스터 , 밥 오덴커크가 출연하는 리메이크 포스터 21세기, 혹은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망작 (2003)이 리메이크된다. 은 토미 웨소가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미국의 독립 영화. 공개 당시부터 지금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는데, 그 이유는 '너무 못 만들었'기 때문. 토미 웨소 본인의 얼굴을 크게 박은 포스터부터 시종일관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 무엇보다 ('오 하이 마크'로 대표되는) 토미 웨소의 놀라운 연기가 아우러져 유명해졌다. ​ 이런 망작을 리메이크한다.
[충무로 통신] <빅토리><댓글부대> 크랭크인·조인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긍정 검토 등

[충무로 통신] <빅토리><댓글부대> 크랭크인·조인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긍정 검토 등

이혜리·박세완 주연 세기말 치어리딩 영화 크랭크인 ​ 의 ‘덕선’ 역으로 ‘그 시절 감성’을 맛깔스럽게 살린 이혜리가 다시 세기말 복고 영화에 도전한다. 는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하는 치어리딩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로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 출연진. (사진 출처=마인드마크 공식 SNS) 는 거제상고 교내 댄스 콤비 ‘필선’ 과 ‘미나’ 가 춤을 추기 위해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 등을 연출한 박범수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