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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첫사랑이자 믿음직한 아내였던, 전미선의 영화 속 얼굴들

잊지 못할 첫사랑이자 믿음직한 아내였던, 전미선의 영화 속 얼굴들

지난 6월 29일, 배우 전미선이 우리 곁을 떠났다. 연극 공연을 위해 전북 전주를 찾았던 그녀가 돌연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인이 생전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지인들은 내색 한 번 없었던 그녀의 우울을 결코 예상하지 못했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배우로서도 유난히 바쁜 나날을 보내던 전미선이었다. 2009년에 시작한 연극 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었고, 9월에 시작될 드라마 출연도 앞뒀다.
놓치면 후회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놓치면 후회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장르 영화팬들을 위한 판타스틱한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린다. 영화제 너무 어렵다고. 장르 영화 취향이 아니라고. 영화 안 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씨네필, 장르 영화 팬이 아니어도 즐길만한 행사들을 소개한다. 올해의 배우, 김혜수 특별 전시,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그녀의 매혹의 순간 전시로 만나는 배우, 김혜수 6월 28일 ~ 7월 7일 / 부천시의회 1층 갤러리 올해 부천영화제가 준비한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은 김혜수다. 키워드는 '매혹'.
<기생충> 등 5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생충> 등 5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생충감독 봉준호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심규한 기자감출 수 없는 것과 이룰 수 없는 꿈★★★★☆ 감출 수 없는 가난의 흔적은 숨겨지지 않는 체취로 남아있다. 반지하에 걸쳐진 삶은 지상을 향하는 욕망과 지하로 추락하는 공포가 공존한다. 내 손에 쥔 행복을 나눌 수 없기에 서로의 간극은 더 넓혀질 뿐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이야기하는 이 영화는 어떤 호러보다 처절한 두려움을 선사한다.
최연소 뽀미 언니에서 칸 입성까지, 조여정 이모저모

최연소 뽀미 언니에서 칸 입성까지, 조여정 이모저모

엔 최근 스크린에 돋보였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출연자들의 이름 가운데 오랜만에 보이는 배우 조여정이 눈에 띄었다. 이번 영화가 무려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라는 그녀. 으로 칸에 입성한 조여정의 이모저모를 모았다.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상세보기 조여정 졸업사진, 출연 당시 모습 시트콤 촬영 당시 조여정, 송은이, 송혜교. # 잡지 모델 # 최연소 뽀미 언니 #시트콤조여정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건 고등학생 때였다.
단역에서 주연까지, 라미란의 영화 속 캐릭터 변천사

단역에서 주연까지, 라미란의 영화 속 캐릭터 변천사

걸캅스 감독 정다원 출연 라미란, 이성경 개봉 2019. 05. 09. 배우 생활 20년, 48편의 영화 출연. 배우 라미란이 걸어온 길이다. 5월 9일 개봉한 는 그의 첫 주연작이다. 는 기획 단계부터 라미란을 주연으로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다. 서울예대 졸업한 뒤 28살에 결혼하고 출산, 육아를 거쳐 30살에 박찬욱 감독의 에서 오수희 역으로 데뷔한 라미란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려 한다. 수많은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만큼 극 중 캐릭터 혹은 직업으로 그녀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면 좋겠다. 오수희 오수희는 교사였다.
<옹알스> 차인표, 전혜림 감독 “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길은 끝나지 않는다”

<옹알스> 차인표, 전혜림 감독 “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길은 끝나지 않는다”

차인표, 전혜림 감독 “길은 어디에나 있다. ” 는 12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 코미디를 널리 알린 넌버벌 코미디 퍼포먼스팀 ‘옹알스’가 꿈의 무대인 라스베가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차인표 감독은 자신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를 위해 단편 작업을 함께 한 신예 전혜림 감독과 함께 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1년간 촬영은 ‘옹알스’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만큼 감독들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찍는 자와 찍는 대상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 그것이 다큐멘터리다. ​ 첫 장편 연출을 다큐멘터리로 선택했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주의 선택을 받은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 3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주의 선택을 받은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 3

문소리, 안재홍, 구혜선 주말을 맞이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여러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이 상영되지만 그중 눈길을 끄는 것들이 있다. 바로 감독에 도전한 배우들의 영화다. 이전에도 전주영화제는 배우들의 연출작을 빈번히 초청했다. 2015년에는 문소리의 가 상영됐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각각 안재홍과 구혜선의 단편영화 , 가 상영됐다. 올해 전주영화제에서는 차인표, 유준상, 조나 힐 세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세 작품 모두 각각의 개성과 성향이 듬뿍 담겼다.
영화·드라마에서 독립운동가 연기한 여성 배우들

영화·드라마에서 독립운동가 연기한 여성 배우들

올해는 3. 1운동이 100주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3. 1 운동을 주도했던 유관순을 비롯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드라마 속에서는 어떻게 그려졌을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드라마에서 독립운동가 캐릭터를 연기한 여성 배우들을 모았다. * 해당 영화·드라마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아성, 김새벽, 정하담, 김예은 는 여성 독립운동가 여럿을 주축으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다. 3.
‘그때 그 시절’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배우들

‘그때 그 시절’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배우들

속 정우성, 속 이정재 현재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과 .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영화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정우성, 이정재 두 90년대 청춘스타들이 활약했다는 것. 한때 청춘의 초상이었던 두 배우는 이제는 중견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처럼, 90년대 청춘스타에서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 정우성, 이정재를 포함해 X세대의 마음을 훔쳤던 7인의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을 알아봤다. 증인 감독 이한 출연 정우성, 김향기 개봉 2019. 02.
2018 대세로 떠오른 배우들의 차기작은 무엇?

2018 대세로 떠오른 배우들의 차기작은 무엇?

지난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들의 차기작 소식을 정리했다. 대세의 기준은 대한민국이다. 연기 경력이나 본래의 유명세에 상관없이 지난해 한국 대중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던 배우들을 선별했다. 의 진서연, 의 김다미, 차은우 등은 차기작 소식이 없어 제외했다. 혹시 이외에 빠트린 배우가 있다면 댓글 남겨 주시길. 할리우드 배우 , , , 라미 말렉[대세작] 지난해 하반기 국내를 가장 뜨겁게 달군 할리우드 배우는 라미 말렉이다. 이전까지 국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거의 0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