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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가 둘? 2년 만에 돌아온 <너의 모든 것> 시즌3에 대해 알려진 것들

사이코패스가 둘? 2년 만에 돌아온 <너의 모든 것> 시즌3에 대해 알려진 것들

시즌 3 넷플릭스 심리 스릴러 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시즌에서는 자기 합리화 최강자 조 의 전지적 스토커 시점으로, 두 번째 시즌에서는 끝의 끝에서야 얼굴을 내밀던 뜻밖의 반전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한 이 시리즈는, 관음, 사랑(. ), 집착, 범죄를 영리하게 엮어내 첫 공개 이래 넷플릭스 대표 인기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시즌 3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을 알아본다. ​ * 시즌 1, 시즌 2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린 램지 감독 신작 캐스팅 루니 마라♥호아킨 피닉스 커플, 어떤 영화에 함께 출연했나

린 램지 감독 신작 캐스팅 루니 마라♥호아킨 피닉스 커플, 어떤 영화에 함께 출연했나

루니 마라와 호아킨 피닉스 커플이 린 램지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라는 제목의 이 신작에 대해 알려진 것은 아직 없다. 심지어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관련 페이지가 생성되지도 않았다. 어쩌면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오지 못할 수도 혹은 캐스팅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루니 마라와 호아킨 피닉스 커플이 한 영화에 게다가 린 램지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은 팬들에게 주목할 만한 일이다.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조금 과격한 말을 쓰자면 흔해 빠졌다는 말이 어울릴까. 언더커버 는 십수 년 동안 범죄 영화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소재 중 하나다. 언더커버의 정확한 뜻은 몰라도, 우리는 언더커버 영화들을 잘 알고 있다. 국내 영화로는 (2013) (2015) (2017)를 예로 들 수 있겠고, 좀 더 멀리 눈을 돌리면 (2002) (1992) (2006)가 떠오른다. 단체나 조직에 신분을 위장해 잠입한 언더커버. 이들을 조명한 영화나 드라마들은 소재 자체로만 놓고 보면 새로울 것이 없다. 아니다 없다고 생각했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라이브 Q&A에서 나온 잭 스나이더의 발언들

<아미 오브 더 데드> 라이브 Q&A에서 나온 잭 스나이더의 발언들

왕의 귀환. 예전이었다면 그에게 이런 수식어를 붙이기 민망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21년 지금은 이 말이 이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 주인공은 잭 스나이더. 코로나로 얼어붙은 영화계에 로 장작을 마련해 주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는 현재 새로운 영화 를 5월 21일 공개할 예정이다. ​ 특히 는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한 번 정복한 '좀비 영화'이기 때문에 '왕의 귀환'이란 수식어가 더 적절해 보인다.
<톰과 제리> 등 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톰과 제리> 등 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톰과 제리감독 팀 스토리출연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나, 켄 정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실사로 돌아온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영원한 앙숙 톰과 제리의 왁자지껄한 소동극을 뉴욕으로 데려와 판을 키웠다. 실사와 합쳐진 만큼 고양이와 쥐의 단순한 대결 이상의 이야기도 얹었다. 음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톰과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은 제리, 일자리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는 카일라(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은 오늘을 함께 사는 이들과 닮아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막스맨> 1위, 북미는 여전히 리암 니슨의 액션을 원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막스맨> 1위, 북미는 여전히 리암 니슨의 액션을 원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일(매년 1월 셋째 월요일)이 포함된 3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의 독주를 저지한 건 ‘리암 니슨표’ 액션 신작 이었다. 리암 니슨에게는 지난 10월 에 이어 두 번째 박스오피스 1위 데뷔인 셈인데, 한 매체에서는 그를 ‘팬데믹 시대의 무비 스타(Pandemic-Era Movie Star)’라고 부르기도 했다. 최근 리암 니슨 주연 이 북미 넷플릭스 상위권을 차지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니, 정말 적절한 호칭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조용했던 새해 첫 북미 주말, ‘원더 우먼 1984’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조용했던 새해 첫 북미 주말, ‘원더 우먼 1984’ 2주 연속 1위

가 2020년 마지막 주말에 이어 2021년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견제할 만한 신작이 없었기에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결과였으나 2주 차 주말 성적이 ‘HBO Max 동시 서비스’를 감안하더라도 꽤나 큰 폭으로 떨어졌다. 놀라움을 표한 매체들이 있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결과다. 앞서 언급한 대로 2021년 첫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신작 개봉이 없어 의 1위 수성 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소식은 없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원더 우먼 1984>, 2020년의 대미를 장식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원더 우먼 1984>, 2020년의 대미를 장식하다

모두의 예상대로 2020년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의 정상은 차지였다. 비록 전작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기는 했으나, 현지에서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박수를 보내는 중이다. 이에 화답하듯 워너브러더스도 곧장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외에도 여러 신작들이 2020년 마지막 주말 관객들과 만났다. 톰 행크스 주연 서부극 와 올해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은 평단뿐 아니라 관객까지 만족시키며 각각 2위와 5위로 데뷔한 반면, 이탈리아에서 흥행에 성공한 로베르토 베니니 주연 는 아쉬운 평가와 함께 7위로 첫...
봉준호도 반한 이탈리아 영화 <마틴 에덴>의 관전 포인트

봉준호도 반한 이탈리아 영화 <마틴 에덴>의 관전 포인트

​ 이탈리아 영화 이 개봉 2주 차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절찬 상영 중이다.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시네아스트로 추앙받는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작품이 한국에서 처음 개봉한 것.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을 소개한다. 마틴 에덴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출연 루카 마리넬리, 제시카 크레시, 데니스 사르디스코 개봉 2020. 10. 29. 이탈리아의 차세대 명장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배우 루카 마리넬리,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은 이탈리아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두 번째 극영화다.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유태오, “나에게 가장 독한 비난자는 ‘나’”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유태오, “나에게 가장 독한 비난자는 ‘나’”

​ 2018년, 칸 영화제에 낯설지만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 등장했다. 러시아 영화 로 경쟁부문에 오른 한국 배우 유태오였다. 후에 영화를 관람하고 그의 이력을 되짚어보고서야 왜 그가 빅토르 최를 연기할 수밖에, 아니 연기해야만 했었는지 분명하게 납득이 됐다. 거친 흑백의 화면을 뚫고 빅토르 최가 견뎌야 했던 쓸쓸한 이방인의 감성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배우는 유태오가 유일했다. 그로부터 2년 반이 흘렀다. 로 부상한 그는 영화 , 드라마 , , , 속에서 스스로를 변주해가며 제 입지를 차곡히 다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