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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량해도 되나요? 코시국 여름 휴가지 대체할 OTT 해외드라마

이렇게 청량해도 되나요? 코시국 여름 휴가지 대체할 OTT 해외드라마

점차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에 무기력해지는 신체와, 코로나19로 무료해진 마음을 달래줄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일상으로의 회복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판데믹 전과 같은 여름휴가는 상상하기 힘든 시기다. 이럴 때 해외 시리즈를 통한 대리만족 랜선 여행은 어떨까. OTT 구독료만 있다면 최저가로, 어디든 당장 여행을 떠나 즐길 수 있는 여름 탈출 휴가지로 제격이다.
아직도 구독 고민 중? '애플TV+' 속 퀼리티 높은 SF 드라마 4편

아직도 구독 고민 중? '애플TV+' 속 퀼리티 높은 SF 드라마 4편

2022 상반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가 큰 관심을 받으며 국내 OTT 구독자들 사이에서 ‘애플TV+'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그럼에도 다른 OTT 플랫폼에 비하면 여전히 애플TV+의 존재감은 약한 게 사실이다. '궁금하지만 말고 뭘 봐야 할지 몰라서 구독을 못 하는 중'이라고 말하는 이가 다수 존재할 정도니 말이다. 오늘은 작품 선택에 어려움을 느껴 구독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플TV+에서만 만날 수 있는 퀄리티 높고 스토리 짱짱한 SF 작품 4편을 소개해보려 한다. 포 올 맨카인드 '만약.
수지가 거짓말쟁이 되다니? 욕망으로 들끓는 리플리 증후군 이야기 <안나>

수지가 거짓말쟁이 되다니? 욕망으로 들끓는 리플리 증후군 이야기 <안나>

수지가 첫 단독 주연작으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는 거짓으로 점철된 위태로운 삶을 사는 안나를 연기한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처럼 다시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는 요즘이다. 관객 많은 '개봉작'이 상영회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들에서 진행 중인 영화 특별전을 모아 소개한다.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 6월 3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간 거쳐온 영화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간 거쳐온 영화들

6월 1일 개봉한 은 애플TV+ 드라마 로 폭넓게 이름을 알린 한국계 감독 코고나다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가족과 함께 사는 AI 양이 작동을 멈추자 그를 수리하다가 기억 장치를 발견하게 되는 제이크를 콜린 패럴이 연기했다. 패럴 특유의 과한 에너지를 내뿜는 마초가 아닌, AI와 공존하는 삶을 고민하는 차분한 가장의 면모를 선보인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 동안 거쳐온 전작들을 돌이켜보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6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6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감독 콜린 트레보로우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프랜차이즈 동창회 ★★★ 1993년 이 나온 지 약 30년. 은 시리즈의 세 주역이었던 로라 던, 샘 닐, 제프 골드블럼이 돌아오고, 여기에 시리즈의 중심 배우인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언 달라스 하워드가 결합한, ‘쥬라기 프랜차이즈’의 총집결 같은 작품이다. 공룡과 인류가 함께 살게 된 상황을 설정하는데, 여기에 인류를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에디터 픽 2022년 상반기 해외드라마 TOP5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에디터 픽 2022년 상반기 해외드라마 TOP5

날씨가 한여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후덥지근하다. 추운 날씨에 겹겹이 쌓인 코트를 입은 게 엊그제 같은데, 2022년도 벌써 반 가까이 지나갔다. 그만큼의 시간 동안 여러 OTT에선 자사의 상반기 화제작을 내놓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무엇을 볼까’라는 고민이 작품 관람 시간보다 더 길어진 대 OTT 기대작 홍수(. )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몇몇 작품은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건네며 에디터의 마음에 뿌듯함을 안겼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었을까.
로맨틱하고도 가슴 저린 SF <애프터 양>, 고유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타자

로맨틱하고도 가슴 저린 SF <애프터 양>, 고유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타자

을 관람하는 건 중고 장터에서 구입한 오래된 카메라를 열어보는 경험과 비슷하다. 이 우연한 조우를 카메라의 편에서 설명해보면 아마도 이럴 것이다. 현상되지 않은 필름 혹은 낡은 메모리 카드가 들어있는 무심한 광학 장치는 여러 소유자를 거치고 무수한 여행을 하며 인간 삶의 편린을 담는다. 사진이나 영상엔 셔터를 누른 이들의 시선이 반영돼있지만, 동시에 인간이 미처 알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한 수많은 요소 또한 들어있다. 기계는 그렇게 제 안에 누군가의 시간을 간직한 채로 세상을 떠돌다 또 다른 이를 만난다.
미국과 한국을 모두 아우르는 힘, 할리우드 속 한국계 감독 5명

미국과 한국을 모두 아우르는 힘, 할리우드 속 한국계 감독 5명

소수정예 웰메이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애플TV+ 해외 시리즈

소수정예 웰메이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애플TV+ 해외 시리즈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로 큰 감동을 전달한 애플TV+ 는 시청자와 전문가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작품의 높은 관심과 인기덕분에 애플TV+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역할도 해냈다. 사실 애플TV+에서 같은 명작 드라마가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 비해 화제성이 낮았고,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신작 공개에 차질이 있었을 뿐, 애플TV+는 , 등 구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수준 높은 해외 시리즈들이 늘 있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