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호빗이야?" <공조2> 다니엘 헤니, '잘생긴 검은머리 외국인' 클리셰 말고는 대안 없었나
‘잭’ 새로운 인물 다니엘 헤니, 범람하는 아재 개그 속 갈 곳을 잃다 어제 본 속 잭 이 내뱉은 몇몇 대사들이 하루가 지나 고아 낸 사골국물처럼 점점 더 진하고 깊어지더니 오늘 아침 출근길 내내 머리에 맴돈다. '영화는 영화일 뿐, '팝콘무비'로의 역할은 다했다'라고 애써 평하기엔 의 배우 다니엘 헤니 사용법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의 플롯은 간단하다. 짠내 나는 생계형 남한 형사 ‘강진태’ , 비현실적인 외모의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 , 그리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 '잭' , 3인이 글로벌 범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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