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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 넷플릭스 영화 이 지난 11일 공개됐다. 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 와 그의 몸종 ‘천영’ 이 ‘선조’ 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2010) 등의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공개된 후 많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5인 5색 리뷰를 소개한다.
〈보통의 가족〉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베테랑2〉제쳐

〈보통의 가족〉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베테랑2〉제쳐

CGV 골든에그 지수 94%, 네이버 평점 8.61점의 호평
상류층 가정의 붕괴를 그린 스릴러 이 개봉 첫날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이 작품은 개봉일인 16일 하루 동안 4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로 잘 알려진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은 평화로운 일상을 살던 두 부부가 자녀들의 충격적인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소희X한해인의 몽환적인 겨울 로맨스 〈폭설〉, 기자간담회 현장 말말말

한소희X한해인의 몽환적인 겨울 로맨스 〈폭설〉, 기자간담회 현장 말말말

영화 이 드디어 국내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화제의 영화 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는 등으로 ‘독립영화계의 보석’이라 불리는 배우 한해인과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에서 열연한 배우 한소희가 출연했다. 영화 은 하이틴 스타 설이 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 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문 장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피와 살, 끔찍한 악의 폭력 등 대개는 고통을 전시하는 방법으로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택한다.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겪는지 관객이 육체로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게 어쩌면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은 스크린과 객석을 분리해 ‘나는 안전하다’라는 쾌감만을 남길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고통은 자극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만다.
[인터뷰] 〈보통의 가족〉 김희애, 〈흑백요리사〉 보고 영화를 음식에 비유한 사연

[인터뷰] 〈보통의 가족〉 김희애, 〈흑백요리사〉 보고 영화를 음식에 비유한 사연

1983년 데뷔한 이래 약 41년간 활동했음에도 김희애는 아직 신인배우 같다. 영화 (2018), (2019), 드라마 (2020) 등, 그리고 최근작 나 등에서 김희애가 보여주는 모습은 여전히 그가 ‘훗날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증명한다. ​ 그의 말마따나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연기를 한다기에는 김희애가 연기한 인물들은 유난히도 생명력이 넘친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인터뷰] ‘보통의 장동건’이란? 현실적이고도 다면적인 아버지를 연기한 〈보통의 가족〉 장동건

[인터뷰] ‘보통의 장동건’이란? 현실적이고도 다면적인 아버지를 연기한 〈보통의 가족〉 장동건

​ 장동건이 ‘보통의 장동건’으로 돌아왔다. 1992년 데뷔 이래, 약 32년 동안 줄곧 대표적인 ‘미남 배우’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던 장동건은 그간 그의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배역으로 관객을 만나왔다. 의 형사, 의 조폭, 의 킬러 등. 그런데 16일 개봉하는 영화 에서 장동건은 생애 처음으로 고등학생 자녀를 둔 보통의 아버지를 연기했다. ​ 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이상한 가족,〈아담스 패밀리〉 이야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이상한 가족,〈아담스 패밀리〉 이야기

원조 웬즈데이를 만날 기회가 왔다. 2022년 독특한 캐릭터와 미스터리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원래 라는 작품의 스핀오프다. 이 작품은 드라마에서도 등장했던 웬즈데이의 가족들, 아담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시리즈는 1990년대 초에 나왔던 작품이기에 명성에 비하면 실제로 본 사람은 많지 않을 터.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10월 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실사 영화 시리즈를 연 1991년 는 없고, 1993년 만 들어오긴 하지만 에 열광했던 시청자라면 2편이라도 만날 기회가 만들어진 셈이다.
동시대의 직장인을 대변한 블랙코미디 같은 〈손해 보기 싫어서〉, 공감 갔던 포인트들

동시대의 직장인을 대변한 블랙코미디 같은 〈손해 보기 싫어서〉, 공감 갔던 포인트들

​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가 지난 1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는 ‘손보싫’이라고 불리며 첫 방송 이후 점차 입소문을 타 화제성과 시청률이 점차 상승했다. 공식적인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라지만, 진 장르는 블랙코미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는 사회 풍자적 성격이 강한 드라마다. ‘회장님 혼외자’, ‘계약결혼’ 등 로맨틱 코미디의 숱한 클리셰를 모두 사용했음에도 유독 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퀴어를 보는 또 다른 시선, 로맨스가 아닌 퀴어 영화 5편

퀴어를 보는 또 다른 시선, 로맨스가 아닌 퀴어 영화 5편

‘퀴어 영화’하면 (2006)이나 (2016) 같은 로맨스 장르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퀴어에는 보다 다양한 시선이 얽혀 있다. 당연한 일이다. 인생에는 ‘로맨스’만이 주인공이 될 수 없으니까. 이번 달 개봉한 (2024)는 ‘레즈비언 딸을 둔 엄마’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퀴어와 그 주변인의 인생까지 고루 살폈다. 오늘은 로맨스가 아닌, 퀴어를 보는 또 다른 시선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우리는 괜찮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괜찮을…, 겁니다” 〈그녀에게〉 이상철 감독+류승연 작가

[인터뷰] “우리는 괜찮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괜찮을…, 겁니다” 〈그녀에게〉 이상철 감독+류승연 작가

“겨우 영화 한 편이다. 겨우 영화 한 편이 뭐 얼마나 대단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하지만 영화 를 본 사람들만큼은 변했을 것이다. 그들이 다시 변화를 만들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세상이 변할 것이다. 더 나아질 것이다. ” - 영화제 관객평 2024년 가을. 원작을 영화화한 또 한 편의 영화가 관객을 만나고 있다. 위에 소개한 영화제에서 먼저 이 영화를 접한 관객의 평처럼, 아마도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변화할 것 같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 9월 11일 개봉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