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료 1만원,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걸까 싼 걸까?
여름이다. 날도 더워지니 방학, 휴가를 받아 멀리 떠나면 더없이 좋겠지만 여행 가기가 버거운 이들도 있을 터. 그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역시 ‘극장 휴가’가 아닐까 싶다. 극장은 언제나 빵빵한 냉방으로 여름에 특히 북적인다. 오랜만에 극장을 찾는다면, 높아진 영화 표값에 새삼 놀랄 수도 있다.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한국 영화 표값은 저렴한 편이라는 얘기도 많다. 정말 한국 영화 표값은 싼 편일까. ※ 평일 저녁 관람료를 기준으로 한다. 각 극장 이미지의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