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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베스트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하반기 베스트 해외 드라마 10편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어간다.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즐길 것이 절실했던 올해, 다행히 TV와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고립된 사람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답답함과 무료함을 달랬다. 그중 평단과 시청자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은 드라마 10편을 소개한다. 아이 헤이트 수지 ​ 메타크리틱: 85 / 로튼토마토: 94 / IMDB: 6.7
[할리우드 말말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오.갤> 출연 거절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오.갤> 출연 거절 이유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크리스토퍼 놀란과 워너 브라더스의 공방 가운데 묻힌 뉴스를 발굴했다. 의 주인공, 허먼 J. 맹키위츠의 손자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넷플릭스 영화로 본 소감을 들어보고, 에 대한 비판에 주연 배우 비고 모텐슨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살펴본다. “조니 뎁의 몰락”이라는 무서운 타이틀을 단 매체 기사에서 유달리 눈에 띈 말도 소개한다. 먼저, 흥행작에 출연할 기회를 뻥 차버린 한 배우가 영화 출연을 거절한 이유부터 알아본다. 대체 왜 그랬나요? ​ '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산행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지만 쉽사리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산악문화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산악영화 소개의 자리,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열린다. 울주까지 갈 여유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그레이, “<애드 아스트라> 과학적 오류 지적은 어리석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그레이, “<애드 아스트라> 과학적 오류 지적은 어리석다’

지난 한 주는 배우 나야 리베라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개봉에 설렜다. ‘할리우드 말말말’은 그 외 수많은 뉴스 속에서 놓칠 뻔한 스타들의 말을 모았다. 에이사 버터필드가 에서 썩 괜찮은 상담가로 거듭나는 데는 어머니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고, 샤론 스톤은 데뷔 초기 촬영장에서 당한 끔찍한 성희롱 경험을 고백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의 과학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일침을 놓았다. 그리고 이드리스 엘바는 인종차별 콘텐츠를 “캔슬”하는 요즘 분위기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짧게, 더 짧게! 요즘 대세는 미니시리즈

짧게, 더 짧게! 요즘 대세는 미니시리즈

최근 몇 년간 해외 드라마 시장에선 미니시리즈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IMDB 드라마 시리즈 최고 평점을 얻은 , 넷플릭스 화제작 , 부터 시즌별 독립된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여러 작품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전에도 미니시리즈는 꾸준히 제작되었고, 나 , 등이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고전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요즘 공개된 작품은 화제성과 작품성 모두에서 장편드라마 시리즈를 압도한다. 영화만큼 매력적인 프로젝트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제도적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BLM 운동과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한 할리우드 LGBTQ+의 다양한 말, 몇몇 셀럽에 대한 성폭력 혐의 제기가 이뤄졌다. 미국 극장의 재오픈을 앞두고 주요 스튜디오는 자사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퍼스트 펭귄’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개봉일을 옮기고 또 옮겼다. 코로나19 때문에 예전 같지 않아도, 예전 같은 활발함은 곳곳에서 보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말말에선 무겁고 중요하고 바쁜 지난주 할리우드를 여유롭게 즐길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패티 젠킨스가 밝힌 <토르: 다크 월드> 하차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패티 젠킨스가 밝힌 <토르: 다크 월드> 하차 이유

말은 목숨을 앗아가는 바이러스만큼 위험하다. 극에 달한 인종차별과 혐오에 시달리는 서구권의 아시아계 사람들에겐 더 그렇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폭행을 당하거나 목숨의 위협도 느끼고 있다. 이소룡의 딸 섀넌 리를 비롯한 아시아계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이 동북 아시아계 사람들의 처지를 더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차별을 조장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차별행위에 면죄부를 준다는 것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이드리스 엘바 “코로나19 음모론 믿지 마라”

[할리우드 말말말] 이드리스 엘바 “코로나19 음모론 믿지 마라”

전 세계 어느 뉴스든 코로나19 이야기뿐이지만, ‘할리우드 말말말’도 코로나19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할리우드의 여러 스타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고, 더 많은 스타들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가 격리를 택했다. 촬영이 중단되고 홍보활동이 취소됐다. 참여한 프로젝트별로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은 실직했고, 이들을 지원할 기금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극장주들 또한 도산을 막기 위한 지원금을 정부에 요청했다. 지금은 한국, 할리우드, 전 세계 곳곳에 희망이 필요하다.
영화 같은 일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줄 유튜브 채널

영화 같은 일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줄 유튜브 채널

일상이 퍽퍽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요즘처럼 사회적인 이슈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땐 더 그렇다. 이럴 때 영화라도 보며 기분 전환을 하면 좋겠지만, 극장에 가는 것도 꺼려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건 OTT나 VOD를 통해 신작을 보는 것이겠지만, 이것조차 여의치 않은 환경이라면 일상을 특별한 환상으로 바꿔주는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번 포스트에선 영화 못지않게 환상적인 유튜브 채널 몇 곳을 소개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해외 드라마 10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해외 드라마 10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외출을 꺼리는 추세가 계속되면서 ‘집콕족’ 이 자연스레 늘어나고, 덩달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TV로 간편하게 볼 수 있는 OTT와 VOD 이용량도 급증했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드라마를 한 번에 몰아보기 편한 넷플릭스나 왓챠가 평소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그래서 보유 작품 수는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여도 꾸준히 라이브러리를 보강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드라마를 소개한다. 지난해 7월에 10편의 작품을 소개한 바 있는데(https://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