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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PICK! 앞으로 20년 책임질 차세대 거장 20인

봉준호 감독 PICK! 앞으로 20년 책임질 차세대 거장 20인

봉준호 감독이 객원 에티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영국 영화 잡지 3월호. “왕가위 감독의 (1990)을 봤을 때, 우린 이미 (2000)를 꿈꿨을지 모른다. 코엔 형제 감독의 (1984)을 보며 (2007)를 이미 경험했을지도 모르겠다”봉준호 감독은 3월호를 통해 위와 같은 말을 전하며, 지금으로부터 20년 후, 왕가위 감독·코엔 형제 감독만큼 전 세계 많은 영향력을 떨칠 신인 감독 20명을 꼽은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 중 국내에 작품이 소개된 바 있는 감독 12인에 대한 코멘트를 간단히 요약해봤다.
드라마틱한 범죄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틱한 범죄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최근 몇 년 사이 극적인 범죄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늘고 있다. 넷플릭스가 선두에 앞장서서 전 세계 곳곳에서 파문을 일으킨 사건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고, 사람들은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각종 자료를 통해 재구성된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미스터리로 가득한 범죄 다큐멘터리는 조금만 노력을 들이면 결말을 다 알 수 있지만 실화라는 점에서 매번 믿을 수 없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 사건에서 한 발짝 물러서면 당시 여론을 들끓게 했던 사회의 풍경을 중립적인 시선에서 볼 수 있어 색다르다.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꿀 같은 휴가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은 휴일도 없다비극이다. 어떻게든 이 명절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때마침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도 신작들이 쏟아졌으니. 가족들 혹은 친구들, 연인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가기 전,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자. 영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면 좋을 추천 유형을 정리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장의 폴 다노 , 제이크 질렌할 배우 폴 다노가 이번엔 카메라를 잡았다. 12월 25일 개봉한 는 산불 진화를 하러 떠난 제리, 그리고 새로 이사온 몬태나에 남겨진 자넷과 아들 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폴 다노는 이 작품으로 “아름다운 데뷔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마저 인정받았다. 스크린 안팎에서 늘 뜻밖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폴 다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와일드라이프 감독 폴 다노 출연 제이크 질렌할, 캐리 멀리건, 에드 옥슨볼드 개봉 2019. 12. 25.
[할리우드 말말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호불호 평에 대한 감독의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호불호 평에 대한 감독의 반응

2019년의 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당장 오늘과 내일, 남은 2019년의 날들을 알차게 보낼 계획은 세웠을지 궁금하다. 번화가에서 수많은 인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이 분위기가 마음에 와닿지 않는 분들은 지금도 뭘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그럴 땐 맛있는 음식, 적당한 음료와 함께 영화나 드라마를 정주행 하는 걸 추천한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 볼 타이밍을 놓친 것들 것, 이런 때 독파하는 게 좋다.
조지 마이클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조지 마이클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 (2015), (2018)의 폴 페이그 감독과 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만난 로맨틱 코미디 가 개봉했다. 는 2016년 크리스마스에 우리 곁을 떠난 뮤지션 조지 마이클 의 명곡들을 대거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 가 결성한 듀오 왬. (Wham. )부터 마이클의 솔로 작업까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과 함께 보면 좋을, 조지 마이클의 음악을 사용한 또 다른 영화들을 소개한다.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 작년 여름 우리 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공연 다큐멘터리 가 11월 말 개봉한다. 전성기가 이어지던 1972년, LA의 한 교회에서 프랭클린이 오로지 가스펠만을 노래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았다. 어느 시기의 음악을 들어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티스트지만, 당시 물이 오를 대로 올랐던 서른 살의 아레사 프랭클린이 노래하는 찬송가를 듣는 건 가히 종교적인 쾌감을 안겨준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조차 "없던 신앙이 다 생긴다"는 감상이 튀어나올 터.
569번의 욕설 담긴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569번의 욕설 담긴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올해로 그의 나이 일흔일곱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영화계를 버텨 온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창작열은 전혀 마르지 않았다. 최근 그는 장대한 서사시를 스크린에 펼친 갱스터 무비 을 발표했다. 서로를 빚낸 페르소나 로버트 드 니로와 24년 만의 재회로도 반가운데, 명배우 알 파치노의 합류는 더더욱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이 매긴 만점 일색의 별들이 거장의 귀환을 반기고 있다. 으로 돌아온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에 관한 15가지 사실들을 정리했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속편이 나오기까지 그 기간이 길어지는 건 이제 예삿일이 되어버렸다. 스타와 감독이 영화와 TV라는 정해진 플랫폼에 올 인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저마다 난립하는 미디어들에 너도나도 뛰어들며 바쁜 스케줄을 한참 기다렸다 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혹은 소재 불황으로 안전하게 속편 카드를 꺼내들어 뒤늦게 제작되는 탓도 있다. 하지만 전편이 나온 지 정확하게 10년 만에 개봉되는 은 위의 어느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지난주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두 영화제 모두 개막 전부터 국내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고, 텔루라이드영화제 라인업에 봉준호 감독의 이 포함되어 북미 지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개막 전부터 다양한 화젯거리가 있었던 두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