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아누아' 일본 1위 석권...로컬 브랜드 제치고 '쟁여둘 정도' 인기
日 코스메 어워드서 한국 브랜드 3개 톱10 진입...시장 규모 22.9% 급성장
'한국 화장품은 쟁이고 본다'는 말이 일본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K뷰티가 일본 코스메틱의 터줏대감 격인 로컬 브랜드들을 밀어내며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본 최대 코스메틱 리뷰 플랫폼 '@cosme'의 2025년 상반기 베스트 신상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한국 브랜드 '아누아 '가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 아누아의 '아젤라인산 세럼'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젤라인산 15 인텐스 카밍 세럼 마스크' 2위, '라이스 70 발효 보습 마스크 팩' 3위에 올라 톱3을 독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