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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되살아나는 목소리〉 박수남·박마의 감독

[인터뷰] 〈되살아나는 목소리〉 박수남·박마의 감독

재일동포 다큐멘터리 감독 박수남은 1986년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의 증언을 기록한 (이하 )를 발표한 이후 (1991, 이하 ), 〈누치가후 - 옥쇄장으로부터의 증언〉(2012, ), (2016) 등을 통해 일본 제국주의를 둘러싼 역사를 통과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큐멘터리를 발표해왔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는 와 를 만들기 위해 촬영한 16mm 필름을 복원한 영상과 그동안 박수남 감독이 지나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박수남 감독의 딸 박마의 감독이 어머니와 함께 연출을 맡았다.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일제의 만행 고발하는〈되살아나는 목소리〉
일제의 만행을 당한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다큐멘터리 는 박수남·박마의 모녀 감독이 연출했다. 이 작품은 내달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영화제 ‘포럼 스페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재일조선의 목소리를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비롯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피폭과 강제 동원·노역 피해를 당한 조선인들의 인터뷰로 구성한 다큐멘터리로, 박수남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