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의 부활? 올해부터 프로듀서협회가 개최
국내 최장수 영화 시상식인 대종상영화제가 새로운 주최 단체를 찾아 부활의 길을 열었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는 12일 영화인총연합회로부터 대종상영화제의 상표권을 공식 이전받아 개최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협회는 2004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영화 기획자와 프로듀서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영화인총연합회를 구성하는 8개 단체 중 하나로, 대종상영화제의 운영에 참여해 온 이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