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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 상호 공급 개시…국내 OTT 협력 새 국면

티빙·웨이브,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 상호 공급 개시…국내 OTT 협력 새 국면

'여고추리반'·'사상검증구역' 시작으로 매주 순차 교류, 구독 결합 상품 이어 콘텐츠 영역까지 확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 과 웨이브 가 양사의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를 상호 공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전날 티빙은 웨이브의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를, 웨이브는 티빙의 〈여고추리반〉 시즌1~3을 각각 선보였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주요 오리지널 작품을 순차적으로 상호 공개해 나간다. 티빙은 〈여고추리반〉 시리즈 외에도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스핀오프인 〈좋거나 나쁜 동재〉와 〈친애하는 X〉, 〈피라미드 게임〉 등을 웨이브에서 서비스한다.
'S라인', 티빙에서 볼 수 있다.. 9월 3일,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 티빙에서 전편 공개

'S라인', 티빙에서 볼 수 있다.. 9월 3일,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 티빙에서 전편 공개

티빙-웨이브 ‘더블이용권’ 흥행 이어 독점 수급작 확보로 협력 시너지 강화
티빙에서도 〈S라인〉을 볼 수 있게 됐다. 2일 오전, OTT 플랫폼 티빙은 오는 9월 3일부터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 전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스릴러로, 인간의 관계와 욕망을 드러내는 ‘S라인’이라는 독창적 설정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다희·이수혁·이은샘의 호연과 파격적인 전개, 감각적인 연출로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몰입도 높은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웨이브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