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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마코리아" 검색 결과

넷쿠티디웨만 있는 게 아냐, 목적 따라 구독할 만한 OTT 플랫폼

넷쿠티디웨만 있는 게 아냐, 목적 따라 구독할 만한 OTT 플랫폼

이제는 영화도, 드라마도 더 이상 개봉 엄수, 본방사수에 목매지 않는다(물론 영화는 개봉 수익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OTT 플랫폼을 통한 스트리밍 감상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오면서 OTT 구독을 단 하나도 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졌을 정도다. 구독형 상품의 시대다. 그렇지만 특정 OTT 플랫폼을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샌가 '뭘 볼까'가 아니라 '뭘 봐야 하지'라고 의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럴 때 특정 시청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OTT 플랫폼을 잠깐이라도 사용해보면 어떨까.
장르별로 추천하는 퀴어 드라마 7편

장르별로 추천하는 퀴어 드라마 7편

그동안 작품에서 퀴어 캐릭터들은 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사이드킥에 머물 때가 많았다. 하지만 점차 다양성을 포용하는 시대로 변화하면서 획일화되고 괴짜 역할에 그쳤던 인물들에게 친밀한 서사가 주어지고 있다. 게이,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퀴어 캐릭터들을 예전보다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극의 중심에 불러들인다. 차별과 혐오의 벽이 허물어지길 바라며 퀴어 캐릭터가 중심인 드라마 7편을 소개한다.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흔히 일본 드라마 는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고 한다. 병맛이라고 하기엔 손발이 없어지는 유치함을 동반하거나 비현실적인 과도한 설정이 몰입을 방해하고, 늘 막바지에 이르면 교훈적인 결말을 끌어내려고 애쓴다. 게다가 젠더 감수성이 거슬릴 때도 많다. 그럼에도 한국 드라마 처럼 복잡하거나 심각하지 않는 전개, 독특한 캐릭터, 소재의 다양성 등 여러 이유로 꾸준히 찾게 되는 매력이 있다. 계속해서 보다 보면 일드 특유의 유치한 개그는 귀엽기도 하다. 일드에 관심이 있어 입문해보고 싶다면 여기 소개한 드라마를 찾아보자.
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좋아하는 순서는 절대 아니다. 한 끼로 무엇을 먹는가는 중요하다. 맞다 조금 유난스럽다. 이렇게 얘기하는 나는 평양냉면에 대해 메밀면이 불어터질 때까지 이야기할 수 있다. 당신 집이 어디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대로 된 이북식 만두를 내는 집을 단박에 알려줄 수도 있다. 여름에 붐비는 냉면집은 대접받기 어려우니 곰탕은 어떤가. 복날을 하루 이틀 벗어난 날 한가하게 즐길 삼계탕도 추천한다. 칼칼한 매운맛의 육개장, 매운 게 싫다면 달짝지근한 육개장도 준비되어 있다. 한식뿐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