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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해밀턴, 데뷔 후 첫 공식 내한… 10월 18일 '스윙 재즈' 진수 펼친다

스콧 해밀턴, 데뷔 후 첫 공식 내한… 10월 18일 '스윙 재즈' 진수 펼친다

서울 JCC 아트센터서 롭 반 바벨 트리오와 합동 무대… 정통 재즈와 클래식 선율의 완벽한 조화 예고
현대 스윙 재즈의 거장 '스콧 해밀턴' 과 유럽 최정상급 '롭 반 바벨 트리오' 가 사상 첫 공식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주최사 알엔엠 뮤직은 이들이 오는 10월 18일 서울 JCC 아트센터에서 가을밤을 물들일 합동 무대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1970년대 데뷔 이래 깊이 있는 음색과 서정적인 연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스콧 해밀턴'이 공식적으로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원숙한 테너 색소폰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로 재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