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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 동상 제막식 참석...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 동상 제막식 참석... "실제 나보다 훨씬 귀엽다"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 영구 설치... 원작 작가, 후속작 가능성 시사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의 주인공 브리짓 존스를 연기한 배우 르네 젤위거(Renée Zellweger)의 동상이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 세워지며, 영국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캐릭터로서 영구적인 기념비를 남기게 되었다. 젤위거는 17일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석하여 자신의 동상을 직접 확인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그녀는 동상을 보며 "정말 사랑스럽다"며 "실제 나보다 훨씬 귀엽다"고 유머러스한 소감을 밝혀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부함 속 새로움, 브리짓 존스가 여전히 통하는 이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미리 본 후기

‘진부함 속 새로움, 브리짓 존스가 여전히 통하는 이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미리 본 후기

30대의 ‘노처녀’였던 브리짓 존스가 50대의 ‘싱글맘’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누적 흥행 수익 8억 달러(약 1조 400억 원)을 돌파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조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세 번째 속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이다. 지난 2월 영국을 포함해 75개국에서 개봉한 후 놀라운 흥행세를 보이며 한국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영국에서는 개봉 첫 주만에 1,549만 달러(약 22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영국 로맨틱 코미디 역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