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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별세" 검색 결과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1960년대 순정만화 장르 개척 및 2006년 욱일소수장 수훈… 국내선 해적판으로 알려진 거장의 발자취
소녀들의 로맨스를 그리다… '일본 순정만화'의 기틀을 다진 97년의 생애 일본 '순정만화' 장르의 선구자이자 '유리의 성'으로 시대를 풍미한 만화가 '와타나베 마사코'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13일 이 같은 비보를 전하며, 고인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집중 조명했다. 도쿄도 출신인 고인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어머니와 딸, 그리고 자매 간의 끈끈한 인연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 '백마의 소녀', '어머님'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주 아편 스쿼드' 작화 작가 시카코, 희귀암 투병 끝 별세… 향년 37세

'만주 아편 스쿼드' 작화 작가 시카코, 희귀암 투병 끝 별세… 향년 37세

일본 만화계 슬픔, 몬마 츠카사 작가 "작품 완결이 고인에 대한 추모"
인기 만화 '만주 아편 스쿼드'의 작화가 시카코(鹿子, Shikako)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고단샤 '주간 영 매거진' 편집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시카코 작가가 지난 11월 8일 오전 10시 38분, 맥락막 악성 흑색종으로 인해 향년 3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투병 중에도 이어진 창작 열정. . . 안타까운 이별 시카코 작가는 2023년 10월부터 오른쪽 눈의 시야 결손 등 안질환을 이유로 휴재 소식을 전하며 투병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