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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검색 결과

국립중앙도서관 150만 웹툰 납본 비상…전담 인력 '0명'의 역설

국립중앙도서관 150만 웹툰 납본 비상…전담 인력 '0명'의 역설

12월 도서관법 개정안 시행 앞두고 잔여 용량 4. 6TB 불과, 연재형 콘텐츠 보존 시스템 구축 시급 오는 12월 개정된 '도서관법' 시행에 따라 국가표준 콘텐츠 식별체계 를 발급받은 '웹툰'과 '웹소설'이 '국립중앙도서관' 의무 '납본' 대상에 포함된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수용할 독자적인 저장 공간과 전담 인력이 전무하다는 치명적인 구멍이 드러났다. '납본'은 도서관자료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주체가 관련 법령에 의거해 국가 기관에 해당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핵심 보존 제도다.
영진위 영화제 예산, 尹정부서 53% 증발…대책 묻자 돌아온 뜻밖의 대답,

영진위 영화제 예산, 尹정부서 53% 증발…대책 묻자 돌아온 뜻밖의 대답, "해당 사항이 없다"

이정문 의원실 자료, 내년 92억 편성에도 정책 연구는 전무
반토막 난 韓 영화 생태계, 무너진 지원망의 민낯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재정 긴축 기조 속에서 직격탄을 맞은 '영화지원 예산'이 여전히 과거의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 로부터 제출받은 최신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및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51억 2200만 원 규모를 유지했으나 2024년 24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불과 2년 만에 무려 '53. 1%'가 증발한 수치다.
50회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이란

50회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이란

50살, 그러나 아직 젊은 서울독립영화제 ​ 한국독립영화계가 위태롭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2025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에서 서울독립영화제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영화인들은 거센 반발에 나섰다. 총 175개 단체와 7564명의 개인이 예산 전액 삭감 철회 촉구 연명에 참여했으며, 강유정 의원실 그리고 지역영화네트워크, 영화제정책모임,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영화 예산 및 정책 정상화 촉구 위한 영화인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영화제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