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 세 자녀 안고 14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
2012년 첫딸 출산 후 사업 실패 등으로 연기…오는 10월 세 아이와 함께 웨딩마치
14년의 침묵을 깬 약속, 마침내 완성된 '가족'이라는 이름의 웨딩마치가수 'KCM'이 첫딸을 품에 안은 지 무려 14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단순한 예식을 넘어, 긴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한 가족의 서사가 마침내 완벽한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6일, KCM이 다가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아내 방예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예식은 철저한 준비 속에 가장 화려하고도 경건한 '결혼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들 부부의 발자취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