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누벨바그 걸작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 국내 최초 개봉, 52년 만에 마주한 환상
데이비드 린치에 영감 준 누벨바그 걸작, 오는 30일 전국 극장 상영 확정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누벨바그' 거장의 귀환 프랑스 영화계의 혁신을 이끈 '누벨바그' 사조의 대표 주자, '자크 리베트' 감독의 기념비적 작품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1974)가 마침내 한국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라이트하우스'는 반세기를 훌쩍 넘긴 52년 만에 이 작품을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도서관 사서 '줄리' 와 삼류 클럽 마술사 '셀린느' 가 겪는 초현실적인 모험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