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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기 잘하지 말라고요~ 사이버렉카스러운 캐릭터들

이런 연기 잘하지 말라고요~ 사이버렉카스러운 캐릭터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말, 렉카. 원래 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을 견인하는 사설 구난차 를 이르는 단어이지만, 지금은 그런 차량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 이슈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이른바 '사이버렉카'가 성행하면서 렉카는 사설견인차량보다 이슈를 다루는 분류를 이르는 단어가 됐다. 무슨 이슈가 터졌다 하면 자신의 콘텐츠로 만드는 행태가 소유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단 사고차량을 견인하고 보는 사설렉카의 행태를 담았다고 붙은 멸칭인 것이다.
[인터뷰] 〈계시록〉 류준열

[인터뷰] 〈계시록〉 류준열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오면 연기 그만둘 것"

류준열은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외부의 평가와 무관하게, 언젠가 자신의 ‘마스터피스’ 가 나왔다고 느끼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연기를 그만둘지도 모르겠다고. 같은 말이 반복될수록 확신보다는 갈증이 더 선명해졌다. 연기에 대한 집요한 질문을 멈추지 못하는 ‘배우 류준열’의 순수함, 그리고 그 무게를 견디기 위해 단단해진 ‘인간 류준열’이 함께 보였다. 2015년 로 강렬한 데뷔를 알린 지 10년. 꽤 긴 여정 속에서도 여전히 질문을 던지는 그에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어떤 순간으로 남았을까.
[인터뷰] 〈만분의 일초〉김성환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한테서 ‘뻥’하고 깨달음을 얻었죠.”

[인터뷰] 〈만분의 일초〉김성환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한테서 ‘뻥’하고 깨달음을 얻었죠.”

“체험되는 순간, 소화되고 이해되고 느껴지는 영화를 하고 싶어요. ” 김성환 감독은 (1999)와 (1998)가 바꾼 영화 역사의 변곡점을 기억한다. 일리노이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던 그는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할 시간에 대신 영화 찍기를 택했다. “캠퍼스에 있는 영화하고 싶은 좀비 같은 친구들 다 모아서 오늘은 30분, 내일은 1시간 그렇게 영화를 만들었어요. ” 그 친구 중 ‘살아남아’ 영화 하는 좀비는 그가 유일하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이정재의 , 하정우의 , 문소리의 , 김윤석의 은 그들의 감독 데뷔작이다. 연기도 믿보급인데 연출작 역시 대단했다. 배우들이 단편 영화를 연출하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또한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연출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중이다. 최근작 중심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발견해 보았다. 10분 미만의 실험적인 단편부터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편 상업영화까지,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을 만나보자. (2018) / 이희준
[충무로 소식] 에 쏟아진 질타" loading="lazy" />

[충무로 소식] "정신질환 비하했다" 천만 영화 <범죄도시2>에 쏟아진 질타

흥행은 성공, 논란은 지속? 오랜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해 한국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은 가 때 아닌 난관에 봉착했다. 정신질환 비하와 폭력성에 대한 부분이다.
드라마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

드라마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들이 국내외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 회차가 많은 드라마, TV시리즈가 아닌, 단편에 끝낼 수 있는 오리지널 영화들 또한 출격을 마치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에 있다. 극장이 아닌 집 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OTT 오리지널 영화 예정작들. 그중에서도 국내 작품들을 위주로 라인업을 정리해 봤다. 나만의 기대작은 어떤 영화일지. 아래 리스트를 보며 찾아보시길! 넷플릭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배우 같이 생겼네”라는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 대개는 ‘잘생겼다’를 떠올릴 테다. 하지만 배우라는 단어가 가진 외적인 매력에는 단순히 잘생김만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영화 속 캐릭터는 무수히 많은 얼굴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수많은 배우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독보적인 마스크를 지닌 남성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독특하게 생긴 걸 넘어,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인상을 지닌 배우들만을 추려 보았다. 만약 제목 보고 떠올렸던 그 배우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악역에 최적화 된 얼굴, 엄태구
소처럼 독립영화 찍던 이 배우가 충무로의 '믿보배'가 되기까지

소처럼 독립영화 찍던 이 배우가 충무로의 '믿보배'가 되기까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선 네 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는 배우 변요한이 지닌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이다. 자신의 가정을 몰락시킨 보이스피싱 조직의 진실을 수면 위로 꺼내 올리는 변요한의 에너지는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며 서사의 살을 덧댄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힘으로 극을 빛내는 변요한이 배우라는 명찰을 단지도 벌써 10년째. 독립영화계 총아라는 수식어와 함께 날아오른 변요한의 이름 앞에 이젠 충무로의 '믿보배'란 상찬이 따른다.
끊임 없이 진화하는 미디어의 시대, SNS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영화 5편

끊임 없이 진화하는 미디어의 시대, SNS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영화 5편

미디어의 진화는 끝이 없다. 기술의 발전은 혁신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병폐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영화는 이러한 미디어의 진화를 주목한다.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창립자 이야기부터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낸 온라인 마녀사냥을 다룬 이야기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피드를 하릴없이 새로고침 하는 것보다는 분명 재밌는 영화들이다.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