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림사 주지 스융신, 자산 횡령·계율 위반 혐의로 합동 조사 받아
허난성 소림사 관리처 공식 발표, 2015년 이어 재차 논란, 도주설은 경찰이 부인
중국 무술의 성지로 알려진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 스융신(釋永信)이 사원 자산 횡령 및 불교 계율 위반 혐의로 관련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소림사 관리처가 28일 공식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망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는 2015년 유사한 의혹이 제기된 지 약 10년 만에 재차 불거진 논란이다. 소림사 관리처의 공식 입장 발표소림사 관리처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며 '소림사 주지 스융신이 사찰 자산을 횡령·점유한 혐의와 관련해여러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