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배려" 검색 결과

지드래곤, 월드투어 댄서들에 고급시계 '1인 1박스' 선물

지드래곤, 월드투어 댄서들에 고급시계 '1인 1박스' 선물

쿠알라룸푸르 공연 후 스탭 배려 모습 화제, 11년 만의 정규앨범 '위버멤시' 성공 후 감사 표현
K팝 아티스트 지드래곤이 자신의 월드투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스탭들에 대한 남다른 배려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댄서들과 스탭들에게 고급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라공 플렉스 미쳤다'라는 문구와 함께 업로드된 영상에는 그가 직접 상자를 하나씩 나눠주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티스트의 진정한 리더십,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번 선물 증정은 단순한 '플렉스'를 넘어 지드래곤의 리더십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면이다.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드디어 오늘 개봉! 촬영 비하인드 스틸 공개!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드디어 오늘 개봉! 촬영 비하인드 스틸 공개!

촬영 비하인드 스틸에는 카메라 안팎을 넘나들며 이어졌던 현장의 웃음 가득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 연휴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전할 영화 〈넘버원〉은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의 진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오늘,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스틸에는 카메라 안팎을 넘나들며 이어졌던 현장의 웃음 가득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최우식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촬영에 들어가면 단숨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 주성철 / 박찬욱 / 최민식 박찬욱 감독, 최민식 주연의 명작 의 개봉 20주년 기념 상영회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큰 스크린으로 가 상영된 데 이어, 박찬욱과 최민식이 참석하고 주성철 영화평론가 사회를 맡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진행됐다.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즉시 매진된 데 이어, 상영 당일 아침부터 수많은 관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질 만큼 관객들의 열정이 대단했던 GV 행사를 기록했다.
로컬 발언 오스카 의식했다, 안 했다? <기생충> 기자회견 현장의 말말말

로컬 발언 오스카 의식했다, 안 했다? <기생충> 기자회견 현장의 말말말

기자회견 현장 오스카 트로피를 여섯 개나 품에 안고 돌아온 전 세계 영화의 아이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 그 여정을 함께한 영광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2월 19일 오전,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칸 국제영화제 개최 직전, 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던 장소라 더 뜻깊은 자리였죠.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 오스카에 후보로 오른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에 대한...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는 10대의 끝무렵, 여자들의 사랑을 인정받지 못했던 두 소녀가 20여년이 훌쩍 지나 재회하는 이야기다. 윤희 와 준 의 유예된 사랑과 상처는, 이제 윤희의 딸 새봄 의 성장과 함께 뜻밖의 복원 궤도에 오른다. 오타루의 설원과 담담한 편지 내레이션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중년 여성의 퀴어 멜로드라마이자 일상의 근심을 덜어내는 아스라한 겨울 여행기로서 구석구석 충만하다.
14년 만의 이영애 복귀작 <나를 찾아줘> 연출한 김승우 감독

14년 만의 이영애 복귀작 <나를 찾아줘> 연출한 김승우 감독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고, 인간이기에 용서할 수 있다 김승우 감독 배우 이영애의 14년 만의 복귀작이란 타이틀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 게다가 그 짐을 짊어지고 이끌어가야 할 감독이 첫 장편영화를 찍는 데뷔 감독이라면. 영화 는 충무로의 초호화 스탭들이 모두 모여 이영애의 복귀를 축하한다는 듯 만들어진 영화 같다. 김승우 감독으로서는 여간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현장이 아니었을까, 넘겨짚으며 영화를 보자마자 인터뷰를 청했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영화 (주세페 토르나토레, 1988년)의 꼬마 토토에게 극장은 놀이터이자 낭만이었고 천국이자 행복한 도피처였다. 꼬마 이병헌에게 극장은 토토의 그것과 같았다. 토토가 마을 광장에 있는 ‘시네마천국’이라는 소극장에서 영화와 사랑에 빠졌듯, 이병헌 역시 성남에 있는 단관 극장에서 영화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지의 세계를 누볐다.
<강변호텔> <공작> 기주봉, “감독에게도 연기자에게도 모든 영화는 서로에겐 초심이다”

<강변호텔> <공작> 기주봉, “감독에게도 연기자에게도 모든 영화는 서로에겐 초심이다”

늘 함께했지만 새삼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있다. 홍상수 감독 23번째 장편영화 의 배우 기주봉이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배우를 시작한 지 40년이 훌쩍 넘었지만 첫 해외 수상이다. 그는 유독 상과 인연이 없었다. 1990년대부터 120여편의 크고 작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국내에서의 수상도 올해 4월 (2016)로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게 처음이었다. 상이 배우의 가치를 재는 기준이 될 순 없지만 그간 한국영화에 그가 남긴 족적을 떠올려보면 이상한 일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