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 주 글로벌 박스오피스 5천억원…북미 성적은 '충격적 부진'
북미 지역 오프닝 8,800만 불 그쳐…3시간 17분 러닝타임·기술 피로감 발목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최신작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 주 전 세계적으로 5천억원대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하지만 안방인 북미 시장에서는 전작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북미 지역에서 8천800만 달러(약 1천303억원), 북미 외 해외 시장에서 2억5천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첫 주 총 3억4천500만 달러(약 5천109억원)의 티켓 판매 수입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