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의 아들이 아메리칸 싸이코가 된다고?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루카 구아다니노의 〈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베이트먼이 될지도 모른다.
진짜라면 놀랍고도 과감한 선택이다. 지난해 10월 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메리 해론의 2000년작 를 리메이크하기로 계약한 이후,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크리스천 베일이 연기한 살인마 주인공 패트릭 베이트먼을 누가 연기하게 될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의 오스틴 버틀러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음이 밝혀졌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바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