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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사토시 ‘천년여우’ 탄생 25주년, 4K 리마스터링 12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곤 사토시 ‘천년여우’ 탄생 25주년, 4K 리마스터링 12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전설적인 여배우 ‘치요코’가 평생에 걸쳐 찾아 헤맨 단 하나의 사랑을 따라 필름처럼 펼쳐지는 인생 드라마다.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는 곤 사토시 감독의 대표작 ‘천년여우’가 4K로 리마스터되어 2004년 국내 개봉 이후 처음으로 정식 재개봉을 확정, 스크린에 돌아온다. ‘천년여우’는 전설적인 여배우 ‘치요코’가 평생에 걸쳐 찾아 헤맨 단 하나의 사랑을 따라 필름처럼 펼쳐지는 인생 드라마.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의 삶을 따라가며 현실과 영화,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 서사 구조가 돋보이는 대서사시와도 같은 작품이다.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작품에 새겨 놓으며 영화 세계를 구축하는 작가 감독들. 이들에게는 일명 시그니처라 불릴 만큼 독자적인 장면이 있다. 가령 봉준호 감독의 비 오는 장면이라거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춤추는 장면은 특별하다. 이 두 감독을 비롯해 다섯 명의 감독이 집착한 장면들을 나열해 봤다. 영화 팬들의 반가운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봉준호, 로베르 브레송, 곤 사토시, 요르고스 란티모스, 알프레드 히치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