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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사유리' 미나미데 료카&네기시 토시에 “두 달간 태극권 연습, 촬영 전부터 전우라고 느껴”

[인터뷰]'사유리' 미나미데 료카&네기시 토시에 “두 달간 태극권 연습, 촬영 전부터 전우라고 느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콤비가 한국에 방문했다. 4월 16일 개봉해 1만 관객을 돌파한, 새로운 J호러 〈사유리〉의 미나미데 료카와 네기시 토시에가 그 주인공이다. 사유리라는 이름의 원혼에게 가족을 잃은 노리오 , 하지만 정신이 돌아온 할머니 와 함께 생명의 힘으로 사유리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인간이 이기는 호러’를 보고 싶었다는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의 일념에 탄생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J호러를 갈고닦은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터뷰]'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시라이시 코지 감독 “순수하게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인터뷰]'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시라이시 코지 감독 “순수하게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독창적인 상상과 표현으로 이름을 알린 만화가와 호러 외길을 걸은 영화감독의 만남. 완벽하다. 4월 16일 개봉한 〈사유리〉는 기발하기로 소문난 두 예술가의 만남이 빚은 작품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며 이사 온 집에서 사유리라는 원혼을 맞닥뜨린 카미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렇게만 보면 흔한 ‘귀신 들린 집’ 호러일 것 같은데, 영화는 중반부 전복적인 전개로 오직 이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운을 빚는다.
J호러 신작 '사유리', 호러였다가 코미디였다가 인간찬가였다가 고어였다가 호러로 돌아오는 무한동력(?)

J호러 신작 '사유리', 호러였다가 코미디였다가 인간찬가였다가 고어였다가 호러로 돌아오는 무한동력(?)

그런 말이 있다. 실전은 기세다. 때로는 그냥 뻔뻔하려고 하는 말처럼 쓰이지만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기세라 함은 “기운차게 뻗치는 모양이나 상태”이면서 “남에게 영향을 끼칠 기운이나 태도”를 의미한다. 기세가 좋으면, 상대가 의구심을 가지기 전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물길로 끌어들이는 것도 가능하다. 왜 갑자기 기세 타령이냐고. 일본을 휩쓸고 한국 정식 개봉을 앞둔 〈사유리〉를 만나고 왔기 때문이다.
[2024 BIFAN 11호] 〈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 원작자 인터뷰

[2024 BIFAN 11호] 〈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 원작자 인터뷰

험한 것들아 기다려라. 인간의 반격이 시작됐다!
더 이상 손 놓고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귀신에 대한 인간의 반격이 시작됐다.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의 호러 만화 「사유리」는 ‘귀신 들린 집’을 다루는 전형적인 J호러로 끝나지 않는다. 중반부부터 반전을 기해 가족들을 죽인 귀신에게 복수하는 인간의 강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늘 호러 영화 속 귀신한테 당하기만 하는 인간을 보며 분통을 터트렸다던 작가는 드디어 보고 싶은 작품을 보게 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호러 영화감독 시라이시 코지가 만화 「사유리」를 영화화한 것.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당신의 취향을 존중해 드린다. 올해도 장편 202편, 단편 44편으로 총 246편이 준비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괴한 작품만 5편 엄선해 드린다. 미스미소우Liverleaf 눈 덮인 마을의 오츠마 중학교. 도쿄에서 전학 온 소녀 하루카는 심한 따돌림을 당한다. 친구들의 따돌림은 점점 심해져서 하루카의 집에 불을 지르게 되고 하루카는 모든 것을 잃는다. 이에, 하루카가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오시키리 렌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만화는 아직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어둠의 경로로 감상한 분들이 이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