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추행 혐의' 배우 케빈 스페이시, 파산상태 고백... "집 압류당해"
현재까지 모든 성범죄 혐의에서 무죄 판결받아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성범죄 혐의 무죄에도 불구하고 빈털터리 신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스페이시는 지난 11일 영국의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성폭행 재판으로 수백만 달러의 법적 비용을 지불하느라 자신의 집이 압류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어디서 살고 있냐는 피어스 모건의 질문에 "이번 주에 내가 살던 볼티모어 집이 압류당했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게 웃긴다"면서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내 물건을 창고에 넣어야 한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