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검색 결과

사랑에 관해, 이별에 관해 할 말 많은 토크 무비〈드라이브〉, 4월 24일 개봉

사랑에 관해, 이별에 관해 할 말 많은 토크 무비〈드라이브〉, 4월 24일 개봉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한국경쟁 부문〈통잠〉, 코리안시네마 부문〈우리 둘 사이에〉두 편이 초청된 김시은 배우 주연
어느 여름과 겨울, 그리고 가을에 우연히 만나는 어떤 여자와 남자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와 기억들이 펼쳐지는 영화 가 4월 24일 개봉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자동차가 폐차 직전의 형태로 눈길을 끈다. 어쩌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다른 평행 우주 저편에 머물고 있을 자동차 주인들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보내는 것처럼 포스터 너머로 어딘가 아련한 여운을 남긴다. 마치 ‘거기로 보내면 이곳에 없는 것’이란 메인 카피가 자동차의 마지막을 예견하는 것 같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x 봉준호 대담 GV 중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x 봉준호 대담 GV 중계

(이하 )의 프리퀄 (이하 ) 개봉을 앞두고 의 푸티지 영상을 함께 보고 조지 밀러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대담을 나누는 행사가 4월 14일 진행됐다. 가 공개된 2017년부터 여러 차례 교류한 두 명감독이 나눈 대화를 텍스트로 전한다. 봉준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 조지 밀러 감독님의 광팬으로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질문도 많이 준비해왔습니다. ​ 김중혁 두 감독님이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돼지 영화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만드셨고요.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반려견은 자신보다 주인을 사랑하는 유일한 동물이고,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충성스러운 존재이고, 천국으로 가는 문이며… 강아지의 착한 품성과 무한한 애정을 칭송하는 유명인의 말은 끝이 없다. 그중에서도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파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반려견인 ‘조피'를 늘 상담실에 머물게 했는데, 차분히 엎드려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환자는 점차 마음을 풀고 이야기를 풀었다. 프로이트는 이중성이 기본인 인간과 달리, 개의 순수성을 사랑했다. 그리고 아마도, 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한결같음에 매료되었을 테다.
질주하는 분노의 해골, 고스트 라이더

질주하는 분노의 해골, 고스트 라이더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두 편의 영화 와 덕분에 잘 알려지게 된 마블의 안티히어로 고스트 라이더. 지옥의 불이 붙은 해골머리에 멋들어진 바이크를 탄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악마와 싸운다는 이 영화들은 지금 보면 꽤 호화로운 캐스팅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관객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영화에선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하도록 간결하게 표현했지만, 사실 코믹스의 고스트 라이더의 역사나 기원도 이제 와선 꽤나 복잡해졌다. 이번 시간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내력을 가진 고스트 라이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복수의 화신. 고스트 라이더.
‘짐 자무쉬, 모든 것의 시작’ 기획전을 통해 만난 그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

‘짐 자무쉬, 모든 것의 시작’ 기획전을 통해 만난 그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

고독감이 무뎌진 자리에 짐 자무시 영화들을 타고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다시 누군가의 무덤 앞에 도착한다. 그는 바로 오즈 야스지로. 그의 묘비에 적힌 무(無)라는 원류에서 갈라지는 두개의 지류, 빔 벤더스와 짐 자무시는 각각 과 를 들고 2005년 칸국제영화제서 만난다. 정한석 평론가는 두 영화가 서로 반대의 결론을 내린다고 평가했다. 은 자아를 찾고 의미의 길로 나아가고, 는 “의미가 끼어들 수도 없고, 그런다고 해봤자 뭔가 바뀔 것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미정의 길”을 택한다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 휴가 대신 즐기는 2018년 상반기 놓친 영화 5편

뜨거운 여름, 휴가 대신 즐기는 2018년 상반기 놓친 영화 5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018년 여름. 피서를 가볼까. 바다로. . 산으로. . 노, 노. 진심으로 죽을지도 모른다. 날씨가 미쳤다. 밖에 나갈 생각은 접고 집에서 영화나 보자. 2018년 상반기 영화 가운데 극장에서 놓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8월 4일 ~8월 10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터슨 감독 짐 자무쉬 출연 아담 드라이버, 골쉬프테 파라하니 상영시간 118분 등급 12세 관람가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서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는 패터슨 .
PPL 하려면 이들처럼! 뽐뿌질 제대로 하는 영화 속 PPL

PPL 하려면 이들처럼! 뽐뿌질 제대로 하는 영화 속 PPL

530만 관객을 동원한 에는 제작지원에 참여한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의 PPL이여러 순간, 노골적으로 등장한다. 좀 민망하다 싶을 정도다. 그래서 브랜드와 영화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섞여 관객들의 인식에 제대로 들어박힌 케이스를 한데 모아봤다. 역시 영화를 잘 만드는 이들은PPL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고,명작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 출발. (2000)윌슨 배구공페덱스 는 페덱스 직원인 척 이 무인도에 불시착해 생존해내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 직장이 페덱스고, 살아남기 위해 사용하는 물건이 담긴 박스에도 그 로고가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