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연" 검색 결과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김세훈, 구정아 프로듀서에게 ‘이춘연 영화인상’을 수여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도 마련한다.
두 개의 상이 신설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도 마련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됐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첫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1부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1부

길고 길었던 군사정권의 암흑기가 끝나고,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면서 한국영화는 일대 변혁을 맞게 된다. 나아가 영화산업의 맥락에서는 영화사의 허가제가 등록제로 바뀌면서 영화사의 설립이 자유로워지고, 영화제작 과정 전반에 큰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선대의 영화제작이 감독, 극장 소유주나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적어도 한 편의 영화가 배태되기 위해서) 90년대에는 이전에 전무했던 개념인 기획자, 혹은 ‘프로듀서’가 등장하게 된다. 이들의 역할에는 크게 ‘기획’과 ‘제작’의 개념이 포괄된다.
여고괴담 시리즈 딱 정리해줌! <여고괴담> 1편부터 5편까지의 이야기

여고괴담 시리즈 딱 정리해줌! <여고괴담> 1편부터 5편까지의 이야기

한국 최초의 공포영화 시리즈, '여고괴담'이 무려 12년 만에 후속작을 내놓았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한국 현대 호러 영화 장르의 시작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한국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은 소복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나타나는 고전적인 공포영화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현대적인 한국의 정서를 세련되게 반영했다. 의 등장으로 한국에서 호러 영화는 변두리에 있는, 마니악한 장르가 아닌 메이저 장르로 급부상했다. (2021) 이번에 개봉한 는 오마주를 통해 이에 대한 존경을 담고 있다.
[인터뷰]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 “사실 내 감성은 멜로다”

[인터뷰]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 “사실 내 감성은 멜로다”

선입견이 무섭다. 간혹 배우의 캐릭터가 그 사람의 본래 성향과 가까울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김서형을 만나기 전에도 그런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막연히 그런 사람일 거라고 오판하고 말았다. 의 김주영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강렬하다. 어쩌면 그런 이미지를 (이하 )의 이미영 감독도 원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2004년 이후 다시 그를 시리즈에 복귀시킨 게 아닐까 추측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렸다. 에서 모교로 돌아온 은희라는 이름의 교감 선생님을 연기한 김서형과의 대화를 전한다.
20년 만의 동창회, 다시 만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주역들

20년 만의 동창회, 다시 만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주역들

이화정 기자, 민규동 감독, 김태용 감독, 이영진, 김규리, 공효진 1999년 12월 24일 가 개봉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뒤 2019년 6월 30일,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다시 모였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영화의 20주년을 맞이해 화질이 개선된 디지털 복원판을 공개하며 조촐하게 동창회 컨셉의 ‘메가 토크’ 자리를 준비했다. 애초에 김태용, 민규동 감독만 참석 예정돼 있었지만 행사 며칠 전 배우 김규리, 이영진이 추가됐고, 행사 당일 공효진과 제작자였던 씨네2000 이춘연 대표가 참석하며 결론적으로 ‘메가톤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