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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지아의 글로벌 미식 여정, tvN 새 예능 〈주로 둘이서〉 11/17 첫 방송!

김고은-이지아의 글로벌 미식 여정, tvN 새 예능 〈주로 둘이서〉 11/17 첫 방송!

한국과 대만의 유명 레스토랑과 바 탐험하는 글로벌 미식 여정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의 tvN 새 예능 가 11월 17일 첫 방송된다. 는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가 한국과 대만의 유명 레스토랑과 바를 찾아다니며 위스키와 음식을 페어링하는 특별한 여행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Olive 와 , 를 선보인 푸드 프로그램의 대가 하정석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두 배우는 위스키 페어링에 대한 각자의 취향과 경험을 소개하는 칼럼을 준비하며 다양한 미식 문화를 체험한다.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오시마 나기사, 집단 속 억압된 개인을 바라보다 (1)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오시마 나기사, 집단 속 억압된 개인을 바라보다 (1)

오시마 나기사, 경력의 전환점을 맞다 (1976)을 기점으로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 1932~2013)의 영화 경력이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음은 익히 알려진 바대로다. (1960)와 (1960), 그리고 (1968)과 같이 과감하고 거침없는 터치로 일본 사회의 민감한 사회적 쟁점과 병리적 현상을 다루던 급진적인 정치성은 줄어들어 보였고, 해마다 많으면 2~3편씩 쉼 없이 작품을 발표하던 활발한 행보 또한 뒤로 갈수록 작품 간의 시간적 간격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활력을 잃고 위축되어가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 전시로 신작 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이전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인가요. ​ 작년 초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도 이미 앞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5월 국립현대미술관 단체전 《게임사회》와 연말 영국의 개인전을 위해 신작을 만들어야 해서 에르메스 재단 수상 전시는 거의 신경을 못 썼어요. 작년에 한 와 가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이었는데, 너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게임 엔진은 실시간 고정시키고 조작하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무빙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첫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을 고르자면…”

김수현은 고유의 영역에 놓여진 배우다. 다른 얼굴로, 다른 매력으로는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닌 그는 '유일한'이라는 수식어가 알맞게 들어맞는 몇 안 되는 배우다. 이제 막 30대에 진입한 배우라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큼 근 10년간 남다른 성과와 성장을 드러내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유일한' 배우라는 사실을 꾸준히 증명해왔다. ​ "나만 아는 줄 알았더니 모두가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전설의 아역, 차강진()이 아마도 그 시작이었을까.
<걸캅스> 향한 누리꾼들 예측, 적중률 몇 %일까

<걸캅스> 향한 누리꾼들 예측, 적중률 몇 %일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연 평균 영화 4편을 본다. 그래서 영화를 가지고 놀 줄 안다. 얼마 전 ‘달에 남겨진 우주인’을 그릴 모 SF 영화를 두고 한 누리꾼이 장난삼아 쓴 ‘시나리오 유출본’은, 그 영화가 제작을 연기하면서 장난이 진짜처럼 되기도 했다 . 5월 9일 개봉한 도 개봉 한 달 전부터 ‘시나리오 유출’이란 제목으로 누리꾼들의 궁예질이 이어졌다. 과연 누리꾼들은 얼마나 정답을 맞혔을까. 기자가 직접 가서 보고 채점을 해보았다.
장국영을 영원히 기억하게 할 명장면 5

장국영을 영원히 기억하게 할 명장면 5

모두가 시시한 거짓말과 장난에도 마음이 들뜨는 4월의 첫날. 괜스레 마음이 허하다면 아마 당신이 장국영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이 거짓말처럼 모두의 곁을 떠난 지도 16년이 흘렀다. 하지만 영화 속에선, 여전히 장국영은 장국영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가 빛났던 영화는 많으나 모두 소개할 순 없기에 딱 5편, 딱 다섯 장면만 골라봤다. 설령 본인의 최애 영화가 없더라도 노여워 말고 댓글로 함께 나눠주길 바란다. ※극중 인물 이름은 네이버 영화 DB를 기준으로 한다.
박해일

박해일 "장률 감독은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찾게 한다"

배우 박해일 술에 취한 박해일이 시를 읊는다. 중국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읊을 줄 안다는 낙빈왕의 (咏鹅)라는 시를 말이다.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 풍경이다. 장률 감독이 평소 박해일의 아이 같은 면모를 떠올린 이미지인데 그것이 영화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이 영화는 박해일이 맡은 윤영이, 송현 이 선배 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송현과 함께 군산으로 여행 가면서 시작된다. (2014), (2015)에 이어 장률 감독과 세 번째 작업한 이 영화는 박해일에게 어떤 여행이었을까.
<내 아내의 모든 것>과 차돌박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내 아내의 모든 것>과 차돌박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오래된 연인, 혹은 오래된 부부의 권태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걸까요. ‘너만 있으면’ 전부 다 괜찮을 것 같고 온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듯 기뻤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쩌다가 “너만 없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하는 때가 찾아오는 걸까요. 단순히 익숙해지면서 설렘이 사라져서일까요. 아니면 시간의 풍화에 마음이 변해서일까요. 선뜻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을 던지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시작합니다. 7년 차 부부인 정인(임수정 분)과 두현(이선균 분).
영화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

영화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에디터는 지난주 휴가를 내고 훌쩍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궁금해져 찾아봤는데요. (휴가를 가서도 씨네플레이를 생각하는 프로 정신)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 영화 특집입니다.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 그 바닷속으로 매일 출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인데요. 제주 출신의 감독이 우도 해녀들의 삶을 무려 7년간 카메라에 담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