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콥스키" 검색 결과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감독 맷 브라운 출연 안소니 홉킨스, 매튜 구드, 리브 리사 프라이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인생을 통찰하는 지성들의 대화 ★★★ 미국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의 동명 원작을 영화로 옮긴 작품.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와 작가 C. S. 루이스의 대화극이 중심이다. 삶과 죽음, 사랑, 성(性), 종교 등 인생의 질문들을 놓고 벌이는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논쟁을 경청하는 즐거움을 준다. 프로이트의 막내딸인 안나 프로이트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고, 회상 장면들이 두 주인공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은사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 1달을 걸었던 감독이 있다고? 영화감독이 쓴 독특한 책들

은사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 1달을 걸었던 감독이 있다고? 영화감독이 쓴 독특한 책들

이미지뿐만 아니라 텍스트에도 비범한 능력을 선보이는 영화감독들이 있다. 감독이 쓴 책들을 읽다 보면 설령 그게 영화 해설서가 아닐지언정 그들이 만들어온 영화들이 새삼 더 또렷하게 보이기도 한다. 감독이 쓴 독특한 콘셉트의 책들을 소개한다. 베르너 헤어조크 『얼음 속을 걷다』 제목 '얼음 속을 걷다'는 수사가 아니다. 베르너 헤어조크는 걸었다. 1974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뮌헨에서 파리까지. 영화를 찍기 위해 걸었느냐고. 아니.